주식하시는분들
- 2016.04.23. 11:50
-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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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벽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 유명한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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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당 일이천 넘어가고 5년이라도 저렇게 유지하는건 불가능에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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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목으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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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은 본인이 번거??
금수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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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기법은 인터넷에 널려있는거 아무거나 쓰세요. 검증해보고 쓰세요.
주의할 점은 남이 절대 하지말라는 기법만 절대 하지마세요.
어짜피 인터넷 공개되어있는 기법이 1가지라고 해도 그것을 적용시키는 사람들마다 다 방법이 다르고, 보는 시각이 다르기때문에 같은 방법으로 투자한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이 점에 관해서는 존 볼린저의 '볼린저 밴드' 서문을 읽어보세요(읽은지 오래라 기억이 나질 않지만 책에서 본거같긴 합니다)
주식판에서 중요한 것은 매매기법보다는 자금관리, 위기관리, 그리고 가장 중요한 멘탈관리입니다.
글 쓰신것을 보아하니 주식을 하면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냥저냥 하는 마음을 갖고 계신거 같은데(오해라면 죄송하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여기서 백 번 말을 듣는것보다 직접 투자를 해 보세요.
모의투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적은 돈이라도 직접 투자해야 무엇인지 느낌이 올 겁니다.
매매기법, 추천종목 제발 다른사람 말좀 듣지마세요. 판단은 본인이 하세요. 100이면 100에 맞는 기법이라면 그걸 가르쳐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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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학기동안 주식에 거의 미쳐 보냈고, 겨울에는 파생도 했었네요.
현재는 국내주식은 하지 않고, 해외파생만 간간히 보는데 지금은 딱히 돈 벌 이유가 없어서, 개강 이후엔 차트복기만 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투자가 아닌 다른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이제는 영웅문을 쓰지않고 맥을 쓰는지라 hts도 없지만 클라우드에 작년에 기록/자랑용으로 올려둔 사진이 남아있네요. 투자평잔은 저게 출금할수록 자꾸 낮아져서 별 의미는 없는데, 9월 개강과 동시에 100만원 넣고 시작했습니다
저 계좌에서 돈을 더 벌다가도 테마주 투자에 잃기도 하고, 또 파생에서 갖가지 이익과 손실을 보면서 느낀건 투자는 철저한 위기관리와 자기 자신의 싸움이라는 거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얼마만큼의 돈이 있어야 내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고, 어떻게 행복을 찾을 수 있는가 등.. 많은 생각이들게 하는 학기였던 것 같습니다.
주식을 시작하신다면 말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이도저도 아닌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신다면 가지고 있던 돈 조차도 남지 않을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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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 멘탈 관리 어떤식으로 하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계좌관리랑 위기관리는 어느정도 익숙해졌는데
그놈에 멘탈 관리가 계속 힘드네요...
혹시 해외파생은 수익률이 얼마나 되시는지요??
설마 해외 선물까지 하시는건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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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정도 매일 20~100틱씩 먹으면, 자기 통제가 안되는 하루 이틀에 그 수익금 다 날려먹게되더라구요.
항상 3주마다 사이클이 반복되면서 자괴감을 느끼고 현재는 쉬고 있습니다. 말했듯 차트복기만 하면서요. 대학생활은 풍족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돈 욕심은 더이상 안생기게 되는거같아요.
언젠가 자기통제력을 잘 가지게 된다면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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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멘탈관리능력이 절대적이지 않은 이상 돈을 버는 목적정도는 있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뭐 가정이 있다던지, 병원비를 내야한다던지.. 등등
저는 그 목적 자체가 중간에 없어졌거든요.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조금 더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할거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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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도저히 엄두도 안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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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적은 돈을 안정적으로 버는 것은 해외선물이 더 쉽다고 느꼈습니다.
일별수익률보시면 아시겠지만 자금이 몰리는 테마주나 급등주 위주로 투자를 했었는데
해선에서도 초단타위주의, 보유시간을 30분 이내에 끝내는 자리가 주요 포지션으로 잡았습니다.
이게 말로 설명하기는 조금 이상한데 추세가 바뀔만한 변곡점지점에서
싸늘한 굴참나무1,2,3,4,5 털많은 박하1,2,3,4,5 글쓴이 1,2,3,4,5 등등의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부류가 여러개 있다고 가정하고,
이와 같은 차트 상황에서 생각들만한 방향의 가짓수를 고려해서, 어느 그룹의 사람들이 어느 쪽으로 향할 것인지
단기추세와 집단심리를 혼자 시뮬레이션하면서 투자했는데 승률은 상당히 높았던거같습니다.
높은 승률 때문에 마음먹은지 3주쯤 지나면 생각도 거의 안하고, 이 상황에선 이렇게 갈꺼야.. 라는 마음때문에 손실의 늪으로 빠지게 되었지만요..
씻고 커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성투하시고 다음에 큰 성공담으로 뵙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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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고수들이 많다는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담에 한번뵐수있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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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문제네요
암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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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박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이바닥에 있은지 3년정도 됬고
왠만한 주식기법은 다 알고 있습니다.
돈도 5천정도 굴리구요.
그냥 요즘 침체기에 빠져서 우리학교 다른 분들은 어느정도 수익률 내시는지 궁금해서 글올렸습니다.
그리고 주종이 뭔지도 궁금하고 실력도 궁금하고 해서요.
그리고 주식시장 이바닥에서는 아는척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댓글 다신분 말도 맞는거 아니구요 볼린저 밴드 투자법은 진짜 초보들이 처음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제생각에는 그리 투자경험이 오래 된것 같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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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전업투자하시는 분을 보면 시황에 관계없이 월 10%목표는 거의 무조건 채우시더라구요.
심지어 준비는 오래 하셨어도 전업은 이제 3년차이신데 꾸준히 뽑으시더라구요.
댓글단사람 말 맞는게 아니라면 왜 글 올리셨는지 기분이 나쁘네요.
볼린저 밴드 투자법을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한 말을 말하는 거라고 댓글에 정확히 썼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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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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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식을 완전 처음 접하시는 분이 쓰신 글인줄 알고 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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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느정도 실력인지 궁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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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전업투자자분은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앞으로 주식에 투자할때 확실하게 연구하고, 공부해서 절대적인 수익률을 갖추기 전에는 시작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운이 좋았던게 한몫했었던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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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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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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