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분들 삼위일체가 무슨 뜻인가요?

글쓴이
  • 2016.04.23. 20:24
  • 1188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뭔말인지 못알아먹겠어요.
성부도 하느님이고 성자도 하느님이고 성령도 하느님인데, 한 분에서 갈라져 나온 세분이 아니시고, 세분이서 하나이신 하느님이라고 하는데,
머리 폭발할거 같습니다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외로운 산부추 16.04.23. 20:34
그저 제 생각인데 ..하느님은 한 분이시라고 하는데 음.. 사람처럼 하나의 객체로 보기엔 뭐하고 하나의 정신? 정도로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성부는 예수님이고 성령은 보통 비둘기 형상으로 나타는건데 결국 모두 온전히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에 성부이자 성자이자 성령인거죠 예수님은 따로 존재하셨지만 하느님이 계획하신대로만 사셨고 오직 하느님의 아들로만 사셨으니까 곧 하느님이기도 한 거 같아요.. 신부님이 예전에 해주셨던 얘기 중에 모래를 움켜진 어린아이 이야기 였는데 그 아이가 돌아보니 사라져있었거든요 (정확히기억안남) 그 아이가 하느님이였어요 어린아이의 형상으로 오신거죠
0 0
착실한 다정큼나무 16.04.23. 20:34
트포요?
4 0
이상한 콜레우스 16.04.23. 20:38
그 소리가 뭔줄아셈? 예수만 졸졸따라 다니지말고 니가 예수가되라는말임
0 0
불쌍한 앵초 16.04.23. 20:45
일종의 신학적 해석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니케아 공의회 이전의 기독교는 예수와 하나님의 관계를 다양하게 해석하였고 여러 분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니케아 공의회때 삼위일체설이 받아들여지고 그 외는 모두 이단으로 하자!라고 했습니다.
정리하자면 니케아 공의회 이전: 예수와 하나님 관계 다양
삼위일체이후 : 예수 (아들) 하나님(아빠), 예수=하나님
0 0
흔한 아프리카봉선화 16.04.23. 20:45
맨프럼어스 유투브 ㄱㄱ
0 0
창백한 굴참나무 16.04.23. 20:53
무대 먼저가세요
0 0
훈훈한 참나리 16.04.23. 21:37
열말?!
0 0
즐거운 작살나무 16.04.23. 21:51
이즈님 제드 많이컸으니까 트포말고 얼건가요
0 0
초라한 참나물 16.04.23. 21:55
1절만하세요 롤충들아
0 0
조용한 다닥냉이 16.04.23. 23:48
삼위 야스오 가보신분? 개꿀임 ㄹㅇ;
0 0
활동적인 좁쌀풀 16.04.24. 00:18
i believe in trinity, i'm in him.
he is jesus, holyspirit, god.
0 0
더러운 금사철 16.04.24. 00:19
그게 어차피 그렇게 중요한건 아닙니다. 어차피 기독교에서 핵심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신으로 믿는거죠. 굳이 어려운 삼위일체 개념을 가져와서 혼란스러운데 중요한것도 아니라 봅니다. 그냥 영화에 한몸에 영혼이 세개 들어가있는거 많은데 반대로 한영혼이 세개로 되어 몸 두개에 들어가있고 하나는 온세상에 믿는이들 근처를 떠돈다 생각하세요.
0 0
황홀한 수리취 16.04.24. 01:33
다 헛소립니다 네
0 0
절묘한 앵초 16.04.24. 07:37
삼위일체는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느님의 본질에 대하여 성자 종속론이나 양태론 등의 거짓된 탈출구를 만들어내서 탈출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알 수 없는 것(분명히 한분이신데 셋이시다)을 알 수 없는 것 그대로 결론을 낸 것인데, 이런 삼위일체론이 오히려 지식에 대한 탐욕으로 변질되는 것은 오히려 이상하다 볼 수 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그리스도 신앙」
0 0
글쓴이 글쓴이 16.04.24. 10:46
댓글들 감사합니다^^
0 0
나약한 세열단풍 16.04.25. 21:35
하... 초 중 고딩들, 초코파이 준다고 교회 성당 쫄래쫄래 따라갈때 다 잤냐...
0 0
나약한 세열단풍 16.04.25. 21:39
성부는 하느님 그자체를 말하는것이고, 성자는 그의 아들인 예수를 말하는것이고, 성령은 세상에 깃든 하느님의 기운/의지. 영혼이라고도 하고 영이라고도 하고. 그 것들. 그냥 뭐라고 해야하지, 게임에서 나오는 정령? 같은 것들있자늠. 고대부터 있던 그 개념의 것들임.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