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개구멍 원룸 울고계신 여성분

글쓴이
  • 2016.04.25. 23:58
  • 6381
한 4시부터 옆방 여학생이 웁니다
계속 우는건 아니고 울었다 그쳤다 하는데
서럽게 우는소리를 들으니 일면식도 없는 처지지만 마음이 안좋습니다
평소엔 있는듯 없는듯 조용하게 지내시는 분인데 무슨일이 있길래 저렇게 우시는지 신경이 쓰입니다
오지랖인건 알지만 지금도 우시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상대개구멍쪽 원룸에 사시는 여학생분
힘내시고 얼른 마음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얼른 모든일이 지나가고 괜찮아지시길 바랍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멍청한 배롱나무 16.04.26. 00:02
여자랑 같은 층 쓰는 원룸도 있나요? 헐 문화충격
0 0
자상한 참깨 16.04.26. 00:04
멍청한 배롱나무
다른층 쓰는 원룸도 있나요? 개충격..
0 0
멍청한 배롱나무 16.04.26. 00:05
자상한 참깨
헐? 저만 이랬구나...눈맞는거아니예요?
0 0
자상한 참깨 16.04.26. 00:08
멍청한 배롱나무
뭔 같은 층에 산다고 눈맞아요 글고 맞으면 만나면 되져
4 0
멋진 현호색 16.04.26. 10:13
멍청한 배롱나무
원룸살면서 같은원룸사람마주친적 2달에한번될까말까하지않음? 집돌이도아니라 자주들락날라거리는편인데
0 0
특별한 사위질빵 16.04.26. 21:38
멍청한 배롱나무
우리층에 누구사는지 본적도없는...
0 0
쌀쌀한 나팔꽃 16.04.26. 01:33
울지마세용.. 저도 가끔 우는데 누가 들을까봐 음소거하고 우는데 참 씁쓸하더라고요 ㅠㅠ
0 0
행복한 박새 16.04.26. 01:45
ㅠㅠ...맘아프네요
0 0
나쁜 하늘타리 16.04.26. 03:14
아 이 기분 뭔지 알아.. 와 착하세요 진짜
0 0
빠른 산초나무 16.04.26. 04:22
글쓴이 따뜻하다 마음이ㅜㅜ
0 0
명랑한 노루발 16.04.26. 18:28
그분 지금도 울고계시더라구요ㅠㅠ왜그러실까 너무 짠하긴한데 갑자기 여자울음소리가들려서 순간 너무 무서웠어요
0 0
best 무심한 냉이 16.04.26. 18:33
그분 귀신인데요;;
8 0
무심한 나팔꽃 16.05.01. 12:45
멍청이들아 여자 이쁘니까 관심갖는거나나
0 1
어리석은 병꽃나무 16.05.02. 16:08
거기 귀신 보인다는 그곳아닌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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