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페이하니까 드는 일화입니다.
- 2016.04.2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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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단기파견을 나갔습니다. 전세계에서 온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는데 그 중 한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데요.멕시코 여대생이랑 친하게 되어서 같이 자주 어울려다녔습니다. 자기가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으로 200만원이 넘는 프라다백도 알아서 사고, 미국의 한 명문주립대를 전액장학금 받고 다니고... 뭐 똑똑한 아이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서 근처 카페테리아에서 피자를 같이 먹는데, 한국 여자애들한테 이상한 소리를 좀 들었다고 하는겁니다.
뭐냐고 하니까
"한국 여자들은 데이트할때 비용을 남자친구가 대신 좀 더 내거나 아예 부담시키는 풍조가 있냐?"
라고 하니 뭐 그런게 좀 있다고 하니
"우리나라에서는 남자가 만약 그랬다면 헤어질 각오하라는 소리다."
라는 말을 하더랍니다.
이것도 국제망신인가요?
+ 이미지는 1992년, 1975년 더치페이논쟁 신문기사랑 2012년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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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경우엔 제가 노예마인드를 가졌고 업소남마인드를 가졋다고 표현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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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입니다만 대부분데이트때
연애초반때는 제가어느정도부담하는건당연하다고생각합니다 다사는건아니더라도 제가밥사면 커피정도는얻어먹고 중반(3~6개월) 그이후부터는 여유가있는사람이 사면되는거지요 연애할때 더치페이는 좀;; 정도없어보이고 먼가 그래도 연애기간만큼은 누구보다 가까운사이인데 돈문제로 이야기하는거는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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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니가내? 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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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부모님한테 용돈받고 아르바이트하고
여자도 부모님한테 용돈받고 아르바이트하는데
왜 누가 누구보다 돈을 더 내고 누구는 돈을 덜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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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페이가 원래 당연합니다.
근데 더치페이를 안한다고 욕할 정도면
안만나면 되지않겠습니까?
여자 쪽에서 굳이 만나달라 한거도 아닌데 왜 만나면서 ㅂㄷㅂㄷ거리는지 김치는 안만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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