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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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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당 교수님의 편향된 수업방식과 내용으로 인해 다수의 학생들이 불편함을 느꼈을 수 있고, 이 학생은 교수님 자체를 공격하기 위함이 아닌 수업 상의 문제를 언급했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사과의 글까지 올라온 이상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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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님 주관으로만 글쓴이 행동 평가하시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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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인 사회단체에서 저를 고발하려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이 학생을 처벌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하셔 고발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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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진행경과듣는 느낌이였는데요
전혀 협박조나 사과유도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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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두렵고 한 만큼 피해의 당사자인 강사 분도 허위 사실이 확대되면서 본인이 느낀 것과 비슷하거나 더한 느낌이 드셨지 않을까요?
이렇게 익명을 빌어 사과하기보다 진심으로 대면해서 죄송하다고 사과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과연 이 글을 여기 올린다고해서 강사님께서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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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관계 속에서 익명으로 밖에 말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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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교수님은 처벌 의사가 전혀 없다고 정확히 밝히셨습니다.
또한 제 사과문은 주말 동안 글이 화제가 된 후, 주변의 반응과 다른 이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생각했던 내용입니다. 거기에 금일 수업에서 들은 교수님의 의견과 일의 진행 상황이 더해져 제 판단에 큰 문제가 있었단 생각이 들었고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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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사는 정도가 심하지않아서 글쓴이가 사과를하네^^;;
정도가 심하고약하고의 문제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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