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발
- 2016.04.26. 13:26
- 3393
교수님이 들어오셔서 칠판 지우고 계시면 서로 얼마나 민망합니까
힘든것도 아니고 제발 대학생이란 수준에 걸맞게 행동합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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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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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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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님이 결석해서 아무도 안지우면 그게 문제가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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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도라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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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만 지웠을 것 같습니까??
뭐 얼마나 많은 수업에서 그랬다고 일반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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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새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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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게 수준 따지자면
저는 계과 교수님 수준이 이상한 것 같은데요?
저희과 교수님들은 거의 다 지우고 나가십니다.
안 지우고 나가시는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자기가 쓴 자리는 당연히 자기가 뒷정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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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학생보고 정리하라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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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대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신이 싼 똥을 남 보고 치우라는 자체부터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왜 학생들이 지워야하나요 이것부터 이해가 안됩니다.
자신이 사용한 칠판은 자신이 지우고, 아니면 동료 교수가 피해보는 것인데.. 교수님들도 책임감을 느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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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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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수님들도 이런 공동 책임의식을 지니셨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학생들을 동등한 위치에서 생각하는 사고부터가 시작일텐데.. 전 외국에서 잠시 있을때 그렇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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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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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물봉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외국에선 교수님이 교실에서 정리하고 제일 늦게 나가시면서 다음 수업하실 교수님 배려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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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학생자리 안치울때 나와야할말아니에요??
생각이 많이 모자라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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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대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령 수업이 끝나고 한 학생이 자기가 마시던 커피를 책상위에 그대로 놔두고 가면 그 학생은 분명 잘못을 했죠. 그걸 본 다른 학생이 커피를 치운다면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겠지만 그냥 지나친다하더라도 인성이든 수준을 논하는건 좀 어불성설인듯 싶네요ㅎㅎ
남들이 쉽게 지나치는 배려, 매너를 지키는 글쓴이분 칭찬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당연하게 느껴진다고 그걸 안 하는 남들을 비하하는 발언은 보기 좋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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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큰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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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벽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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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서서 똥 치워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만 남들도 똥 안 치운다고 꼰대질하는 건 좀 극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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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쪽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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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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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켜봤는데 님 좀 말을 내뱉기만 하는 타입인가
'본인부터' 라는 말 좋아하시는거같은데
본인이 뭔지 모르세요? 상황 속에 있는 사람 아닌가요
본인 상황 속에서 본인 할 거 하는 사람들한테 뭘 더 하라고 하세요
누가보면 여기 혼나는 학생들이
길 가에 쓰레기 버리는 게 어때서 그러냐 환경미화원이 치울 건데 라는 식의 무개념같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학생들은 교수되면 청소부가 지울거니 안지우겠다는 예는 왜 듭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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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백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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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생이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않았을 경우 정상 비정상을 논하는건 어느정도 이해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칠판을 지우는게 학생이 해야할 의무는 아닌거 같은데요?
칠판을 지웠을 경우 칭찬받는건 마땅하지만 지우지 않았다고 비난받는건 아닌거같네요
어디까지나 칠판 가득 판서를 해놓고 뒷정리도 안하고 그냥나가신 그 전시간 동료교수의 잘못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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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왕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할 수준의 인간이면서 어그로는 왜 끄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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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형적인 꼰대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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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들이 안한다고 뭐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쨋든 글쓴이의 노고에 심심한 격려와 위로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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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옥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과드림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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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옥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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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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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기분좋게 "서로서로 칠판지우는 좋은 문화 만들어요~"라는식이면 좋은글인 것 같습니다.
뒤에 "대학생 수준에 걸맞는 행동을 하라"는 글은 글의 좋은 취지를 망치는것 같네요.
똑같은 의도의 말이나 글을 어떤 단어를 선택하고 어떤식으로 말하고 쓰느냐에 따라서 엄청나게 다르게 받아들여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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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다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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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방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수와 학생이 있을때 칠판지우는 사람이 학생이 되어야하죠??
나이가 어려서?? 아니면 머 교수가 가진 지식이 더 많고 학생은 적어서?? 교수가 성적주고 학생은 성적받는 갑을관계라 이건가?
어떤 논리에의해 교수와 학생이 함께있을때 학생이 칠판을 지워야한다는건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조금이라도 아랫사람이면 윗사람 대신해서 이거해야되! 저거해야되! 그런 암묵적인 법칙들로 가득한 문화때문에 한국식 조직문화가 항상 딱딱하고 융통성없고 병들어가는거 아닌가요
그냥 각자 할일만 잘하면 아무 문제없을 것을...
여기서 유일하게 자기할일을 안한사람은 뒷정리안한 그 전시간 교수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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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왕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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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가막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생들은 이미 자기자리 자기가 치우는 사고방식인데 뭔 나중에 교수되면 자기자리 안치울거라고 말도안되는 소리 늘어놓음
모두가 자기거 잘치우면 되는건데요??
지금 말씀하신 문제에서 자기 의무 해태하는 사람은 교수밖에 없는데 왜 학생이 비난받아야하죠??
진짜 대가리 오질나게 나쁘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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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대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수가 뒷정리 안하고 나가는데 학생이 욕먹어야하네 진짜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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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대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털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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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참새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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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코스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중간고사 기간 기계공학관 앞 도로에서 경비아저씨가 넘어져 계시더라구요. 중간고사때문인지 다들 그냥 지나가던데 제가 가서 일으켜드리고 밴치에 앉혀드리느라 중간고사에 늦었지만서도. 글쓴이님 세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앞으로 더 변할것이구요. 그래도 글쓴이님 힘내세요. 제가 오너라면 글쓴이님 같은 마인드의 인재를 뽑을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10학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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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들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림자가 뭐라고 그걸 밟는게 예의에 어긋난다는거죠?
가만 생각해보면 진짜 말같지도 않은것들은 마치 당연한 것마냥, 꼭 따라야되는 규율인것 마냥 강요하던 그 이상한 관습이 이어져서 지금의 고질적인 한국식 조직문화로 자리잡은거아닌가요?
까라면 까야하는 문화, 회사의 각종 이상한 회식문화,
군대의 악폐습이나 대학 똥군기 문화도 그런 마인드가 부정적으로 작용한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이상한 말같지도 않은 것들을 '예의'랍시고 강요하죠
아 경비아저씨 일으켜드린거 백번 칭찬합니다 잘하셨어요 그런데 칠판 얘기와는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칠판지우는 학생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정말 잘한거죠
그런데 글쓴이님이 다른분들로 부터 비난받는 이유는
마치 칠판안지우는 너네들은 다 비정상이야! 수준떨어져! 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기 때문이죠.
글쓴이님 칭찬받을만 합니다. 다만 칠판안지운 다른학생들이 글쓴이로부터 비난받을 이유도 없죠...아닌가요?
칠판안지우면 '당연히'비난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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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왕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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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들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이는 동갑인거같고 재수나 삼수했다쳐도 그냥 또래라고 볼수있는데 적어도 우리세대는 기성세대의 '꼰대 마인드'를 이어받지는 맙시다ㅎㅎ
동기로서 수직적이고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하루빨리 탈피하시길 바랍니다....
배려와 선행은 무슨일이 있어도 당연시 여겨져서는 안되는데 기존의 기성세대는 유교적 문화에 찌들어 너무도 당연시 여기는 것들이 많죠...소름돋게도 10학번밖에 안되는 님한테도 그런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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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왕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업시간에 모자쓴 학생이 있으면 모자 벗으라고 꼭 지적하시더라고요 수업시간에 모자쓰는건 예의가 아니라면서...
근데 참 우습죠??ㅋㅋㅋㅋㅋ모자는 그냥 천쪼가리를 모양내서 바느질한 물건일뿐인데 그걸 수업시간에 쓰면 예의가 없는거고 안쓰면 예의 바른게 되는거에요ㅋㅋㅋㅋ그게 지금 기성세대들의 현주소입니다ㅋㅋㅋㅋㅋㅋ
이유를 여쭤본적은 없지만 그분들 입장에선 그냥 '당연히'그런 것일테지요ㅎㅎ
님이 말씀하신 내용중에서 '당연한걸 이야기해도 알아먹지 못합니다'라는 내용을보니 딱 그 교수님들이 생각나더군요
세상에 당연한게 어딨습니까??
그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누군가의 생각'만이 존재할 뿐이죠ㅎㅎ마치 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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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왕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군대다녀오시고 나이가 좀 차시면 제말이나 글쓴이분 말이 어떤말인지 잘알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군대가시면 꼭! 지금 마음 변하지마시고 그대로 밀고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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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들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밑에 다른분이 사이다같이 찰지게 답변 잘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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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왕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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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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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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