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세계에서는 절대, 평생, 영원히 먼저 표현을 못함.
1년넘게 같은 수업에서 계속 보이는데
오늘 우연히 마주쳤는데 웃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넹
순간 나를 보고 웃는 줄 알고 가슴이 덜커덕퉁퉁쀄크뤡
내 뒤에 있는 누군가를 보고 웃었겠지... 누구보고 웃었는지 한번 보기나 할껄....
그냥 뒤에서 지켜보고 속으로 좋아하고 살랍니다.
하도 많이 차여서 이제 이러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아....트라우마
그래도 여기서라도 말해야 속이 시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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