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습니다.
- 2016.05.02. 16:23
- 2196
여자친구와 함께 한 시간이 긴 만큼
주변사람들에게 소홀했어요.
여자친구와 함께 만나던 사람들과는 두루두루 친하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너무 소원해졌어요.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니
내 마음을 토로 할 곳도, 기댈 곳도 그 어디에도 없네요.
취준생이라 공부해야하는데
토익이 코앞이어도 공부가 안되네요.
혼자라서 술마시는 것도 싫고
다들 바쁘니 내 마음 털어내자고 부르는것도 미안하고. 나올지도 겁이나고.
그냥 들어주고 있어주는 사람과 술한잔 하고 싶네요.
나는 잘 살아왔는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
내가 외롭다고 여자친구를 다시 잡는건 아닌 거 같아서
더 괴롭고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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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흰여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들 바쁘니까 먼저 다가가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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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래 친구가 적은 편인데
다들 취업해서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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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분들 모여서 한탄하는 우중충한 자리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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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죠 되게. 각자 원래 자리로 돌아온거고
흐르다 만난 거 다시 흘러가던 길 가는건데 이렇게나 자아가 흔들릴수있을까싶어요.. 기운내요 정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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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부처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울적해서 마이피누에 글남기고
가볍게 얘기만 하던 카톡방 분위기 흐리고
ㅠㅠ... 아무것도 안잡히네요
가슴안쪽이 너무 답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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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산비장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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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를 해줘도 삐딱하게 나오시네
이러니 친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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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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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가막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다 니 책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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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환삼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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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활동적극적이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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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아리도 다시 나가고, 연락도 해봐야죠.
고마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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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활동적극적이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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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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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가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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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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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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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오동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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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친구랑 오래사귀다가 헤어지고나니까 주변 인간관계가너무 좁네요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인맥을 만들어가는수밖에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