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대학에 입학하기는 했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는 감도 안잡하는데다가 과제는 진짜 미칠정도로 많은데 주변 동기들 보면 다 묵묵히 하고있는거같고 의욕도 잘 안생기네요 과연 열심히 살아야 옳게 사는건지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 하루하루 회의감만 드는데 그래도 펜은 잘 안잡히고.... 어휴
저 한심하죠? 그런건 아는데 요즘엔 그냥 뭔가를 하기가 싫네요 다른사람들도 하기싫어도 다 묵묵히 하고있을텐데.....
동기부여가 될 만한 말이나 격려를 바라지는 않아요 그냥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지표만 던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나
저 한심하죠? 그런건 아는데 요즘엔 그냥 뭔가를 하기가 싫네요 다른사람들도 하기싫어도 다 묵묵히 하고있을텐데.....
동기부여가 될 만한 말이나 격려를 바라지는 않아요 그냥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지표만 던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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