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망쳤다 하는 사람한테

글쓴이
  • 2012.11.08. 19:11
  • 1514
어떤말로 위로하나요?
경험상 결과 나와봐야안다... 너만 못친게 아니다. 이런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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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멋진 참골무꽃 12.11.08. 19:13

어떤말로위로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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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대추나무 12.11.08. 19:14
어떤 말로도 그 당사자의 기분을 위로하기는 힘들듯.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스스로 알게 될건데... 내가 고작 저런거에 힘들어했구나
누구에게나 지금 당장 자신에게 닥친 일이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건 당연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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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느티나무 12.11.08. 19:15
"그래 너 망친거 맞다" 라고 말해서

현실을 빨리 보게하고,

그뒤를 생각허눈게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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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잔대 12.11.08. 19:16
저는 제 친구를 다독거려주며 마야 나를 외치다 들려줬는데 그 친구 울었음 감동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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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세열단풍 12.11.08. 19:19
가만히 내버려두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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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물레나물 12.11.08. 19:24
위로하려고 다른말 하지 마시고 그저 수고했다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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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꽝꽝나무 12.11.08. 19:27
노라조 - 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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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꽝꽝나무 12.11.08. 19:28
황송한 꽝꽝나무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보니 괜찮더라

마음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자
어찌 너뿐이랴
마음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
소주 한잔에 다 걷어내버려
부딪히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 다야
넌 멋진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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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히말라야시더 12.11.08. 20:36
수능 까짓거 일년 더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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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수송나물 12.11.09. 01: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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