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한테 뺨맞을뻔 했어요

글쓴이
  • 2016.05.06. 21:25
  • 2566
여동생이랑 썸남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같이 걸어가고있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다리 절뚝거리면서 팔 접고 혀꼬은 상태로 30미터 정도 뒤에서부터 여동생이름 큰소리로 계속해서 불렀습니다. 썸남이 누구냐고 묻자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러고 저를 쌩까더군요
전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쫓아가서
`처...ㄴ 원.. 만... 주 ..세..여...` 라고 했습니다 물론 저 행동들은 그대로 하면서요. 썸남 앞이라 그런지 조곤조곤하게 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때 옆에있던 썸남이 저에게 천원을 줬습니다. 전 머리를 꿈벅 숙이고 집으로 절뚝거리면서 돌아왔어요. 방금 집에 온 여동생이 미친듯이 날뛰네요. 미쳤냐고요 정말 저를 때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자친구만날때 제 코트주머니에 자기 립스틱이랑 저의 전여친 사진넣어놓은것보단 이게 약하지 않나요? 제가 이거에 대한 복수라 그랬더니 닥치라고 그러네요. 휴 ㅠ 살기힘드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0
냉철한 꿩의바람꽃 16.05.06. 21:29
글 지우세요
0 0
글쓴이 16.05.06. 21:30
냉철한 꿩의바람꽃
? 제 여동생인가요? 부대생아닌데..
0 0
냉철한 꿩의바람꽃 16.05.06. 21:31
글쓴이
오빠 글 지우라고ㅡㅡ
0 0
침착한 긴강남차 16.05.06. 21:31
zㅋㅋㅋㅋ 잼께 지내네요
0 0
냉철한 헬리오트로프 16.05.06. 21:35
ㅋㅋㅋㅋㅋㅋㅋㅋ
0 0
기쁜 일월비비추 16.05.06. 21:37
Do you know byeongsin?
0 0
신선한 찔레꽃 16.05.06. 21:37
재밌게 사시네요ㅋㅋㅋㅋ
0 0
머리나쁜 떡신갈나무 16.05.06. 21:40
ㅋㅋㅋㅋㅋㅋ둘다진짜귀엽다ㅋㅋ 부럽네요
0 0
착실한 마타리 16.05.06. 2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짜릿한 산단풍 16.05.06. 22:08
걍 애교수준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0 0
냉정한 줄딸기 16.05.06. 2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
0 0
어설픈 차나무 16.05.06. 22:16
보다 내오빠가 저러면 빡치겠다 생각하다 마지막 보고 하나도 심하지 않다고 느낌..ㅋㅋㅋㅋ
1 0
못생긴 흰꽃나도사프란 16.05.06. 22:39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딘
0 0
의연한 궁궁이 16.05.06. 22:56
장애인인가
0 0
찌질한 갈퀴덩굴 16.05.06. 23:14
0 0
힘좋은 미국부용 16.05.07. 03:13
ㅋㅋㄲㅋ
0 0
난폭한 혹느릅나무 16.05.07. 07:49
둘다 나이값못하는 병신남매네
0 0
글쓴이 16.05.07. 09:55
난폭한 혹느릅나무
ㅗ^_^ㅗ
0 0
꼴찌 겹황매화 16.05.11. 20:58
진짜 정신병자같다
0 0
글쓴이 16.05.11. 21:06
꼴찌 겹황매화
ㅗㅅㅗ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