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한테 뺨맞을뻔 했어요
- 2016.05.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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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쫓아가서
`처...ㄴ 원.. 만... 주 ..세..여...` 라고 했습니다 물론 저 행동들은 그대로 하면서요. 썸남 앞이라 그런지 조곤조곤하게 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때 옆에있던 썸남이 저에게 천원을 줬습니다. 전 머리를 꿈벅 숙이고 집으로 절뚝거리면서 돌아왔어요. 방금 집에 온 여동생이 미친듯이 날뛰네요. 미쳤냐고요 정말 저를 때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자친구만날때 제 코트주머니에 자기 립스틱이랑 저의 전여친 사진넣어놓은것보단 이게 약하지 않나요? 제가 이거에 대한 복수라 그랬더니 닥치라고 그러네요. 휴 ㅠ 살기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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