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생산 공동분배
다같이 함께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 받는다.
빈부의 격차가 없는 사회는
거대하고 문명화된 사회에서, 그리고 끝없는 의욕의 주체인 인간에게서는 기대할 수 없는 유토피아인가요?
그렇다면 사회주의, 생산의 사회화를 넘어 분배의 사회화까지 내세우는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요?
인간은 욕심이 없고 이기심이 없으며, 무임승차하지 않을거라고 믿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이를 제도로써 막겠다는 건가요? 그 제도를 만드는 주체들이 계속해서 부패하지 않을 것은 어떻게 담보하자는 걸까요.
문득 궁굼합니다.
다같이 함께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 받는다.
빈부의 격차가 없는 사회는
거대하고 문명화된 사회에서, 그리고 끝없는 의욕의 주체인 인간에게서는 기대할 수 없는 유토피아인가요?
그렇다면 사회주의, 생산의 사회화를 넘어 분배의 사회화까지 내세우는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요?
인간은 욕심이 없고 이기심이 없으며, 무임승차하지 않을거라고 믿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이를 제도로써 막겠다는 건가요? 그 제도를 만드는 주체들이 계속해서 부패하지 않을 것은 어떻게 담보하자는 걸까요.
문득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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