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인간의 태생적 한계로 불가능하지 않나요?
- 2016.05.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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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함께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 받는다.
빈부의 격차가 없는 사회는
거대하고 문명화된 사회에서, 그리고 끝없는 의욕의 주체인 인간에게서는 기대할 수 없는 유토피아인가요?
그렇다면 사회주의, 생산의 사회화를 넘어 분배의 사회화까지 내세우는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요?
인간은 욕심이 없고 이기심이 없으며, 무임승차하지 않을거라고 믿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이를 제도로써 막겠다는 건가요? 그 제도를 만드는 주체들이 계속해서 부패하지 않을 것은 어떻게 담보하자는 걸까요.
문득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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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이론만을 생각했고 거기에 인간의 탐욕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스탈린은 그냥 공산주의를 그냥 하나의 통치이념으로만 이용했고 일제로는 일당독재체제를 완성했습니다
공산주의는 그냥 겉으로 드러나는 껍데기일뿐 마르크스의 이념대로 실행할 생각이 없었으니 보완책따윈 필요하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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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와 같은 초월적 지성이 인간을 지배하고 통제해준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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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공산주의는 때가 오지 않은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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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이 그렇게 갈거라고 봅니다
민주주의의 발전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노동시장에서의 인간의 구축이 맞물려 시행될 기본소득제를 기점으로 해서 인간이 노동에서 해방되는 순간이 반드시 오게 되어있어요
사실 마르크스의 공산주의와는 좀 다르겠죠
노동은 인간이 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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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저 멀리에 있는게 공산주의이고
자본주의의 한계점에서 시작되는게 공산주의 아니겠습니까
다만 그 공산주의로 인류가 더 발전할거라 생각하는건 틀린 생각이죠
여지껏 공산주의에 대한 시도가 실패한 이유는 그만큼 발전하지도 못했고 한계에 부딪히지도 않았기 때문이죠
공산주의는 그 한계를 순환을 통해 현상유지를 시킬 뿐일 거에요 공산주의로 인해 인류가 더 발전하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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