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부모님은 어떠세요?
- 2016.05.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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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의없는게 아버지가 지갑을 잃어버렸다면 그건 단지 실수가 되고 제가 하면 온갖 욕설을 듣고 하등한 생물 취급합니다.
또 한번은 혼자서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고 결재까지 다 했는데 그때 세월호 사고가 나면서 많은 분들이 여행을 취소하셔서 인원부족으로 그 여행이 취소되고 돈 환불 받았는데 그것도 다 제 잘못이라고 부모님이 그러시더군요 또 욕을 욕을...
최근에도 제가 어머니 연락처와 아버지 연락처를 혼동해서 잘못 적은 적이 있습니다. 두분 연락처가 비슷하시거든요
그리고 그게 그렇게 중요한 곳에 쓰이는 연락처도 아니었어요 틀렸으면 그냥 다시 수정하면 되는거였는데 또 온갖 욕을 다 들었고 부모님한테 왜 살고있냐는 식의 얘길 들었어요
너무 슬픕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물론 고딩때 일은 제가 많이 반성하고 그 일로 많은걸 깨닫고 있어요 근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그 일로 이런 취급받으니 그냥 죽고싶네요 다른 분들 부모님도 이러시나요?
추가적으로 고딩때 그 일이후로 제가 뭘 하고싶다하면 고딩때도 제가 자사고 가고싶어했는데 실패하지 않았냐고 하시며 절 전혀 신뢰안하시고 지지도 안해주시며 사기와 의지를 꺾으시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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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상담 좀 필요해보이시는데요.
아니면 대판 싸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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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가부장적이 아니라 가정폭력 아닙니까?
칼을 들어요?
죄송한대요. 좀 그건 좀 아닌거 같내요.
그냥 얼른 독립하세요. 경찰에 신고하거나
님이 문제가 아닙니다.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네요. 부모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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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그릇을 깨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게 당연히 발생할 수 있는 일상의 한 부분이잖아요. 부모들도 완전한 인격체가 아니고 부족한 하나의 사람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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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느끼시는게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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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 상관에 있어 비겁다자로
원래 내꺼를 뺏고 무시하는 성향의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할수밖에 없고
그런경우 대개 남편이나 아내로부터 가족의 정을 찾습니다.
그러면서 목소리 넓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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