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온 선배님들!!

글쓴이
  • 2016.05.11. 20:28
  • 1256

타지에서 온 새내기인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주위에 선배가 없어 이렇게 쓰네요.

방학땐 고향가시죠? 저도 갈거긴 한데 방학이 너무 길어서 2학기때 동기들 만나면 너무너무 어색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벌써부터 너무 걱정되네요. 그나마도 별로 안친한데 방학되면 저빼고 부산사는 애들끼리 만나서 놀텐데.. ㅠㅠ 

가끔씩 부산에 가서 만나라고 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자면, 집이 경기도라서 왔다갔다하기 너무 힘들고, 사실 그렇게까지 해서 만날만한 친한 사람이 아직도 없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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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배고픈 일본목련 16.05.11. 20:31
제발 이런 걱정 좀 하지 마세요ㅜㅜ
남자시면 군대갔다 오시면 다 부질없구나 느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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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11. 20:40
배고픈 일본목련
너무 걱정되는 걸요? ㅠㅠ 그리고 여자에요..
부질없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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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누리장나무 16.05.11. 20:46
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2학기때 다시만나도 무슨일있었냐는듯 다시 친해져요 ㅋㅋㅋ많이 멀리서 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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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누리장나무 16.05.11. 20:47
사랑스러운 누리장나무
그리고 친한애들끼리 아니면 방학때 잘안만나게되더라고요 특히 1학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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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11. 21:02
사랑스러운 누리장나무
4시간 반정도 거리에요 ㅠㅠ 저랑 친한 무리?는 거의 부산이여서 더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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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지칭개 16.05.11. 21:18
그렇게 불안하시면 계절들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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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11. 21:26
처참한 지칭개
하루라도 빨리 집가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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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실유카 16.05.11. 21:47
걱정하지마요 부산애들도 다 흩어짐 지금이야 졸친척하는거임 2학년되면 2.3명 몰려다니죠 정그러면 같은사람이라도 말건네고 지내요 사귀라는뜻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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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11. 21:53
해박한 실유카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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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실유카 16.05.11. 21:55
글쓴이
웬지 여성같아보이네요 ., 대학은 다이래요 서울도 출신끼리 몰려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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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실유카 16.05.11. 21:55
해박한 실유카
서울권대학내에서도 좀 그런게 있죠 나이차이가지고 헐뜯는 것만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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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실유카 16.05.11. 21:48
학번이 올드해지면 솔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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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실유카 16.05.11. 21:50
부산아 가 약간 계산적이라 좀 외로울수있지만요 나이가 어리시면 덜 외로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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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실유카 16.05.11. 21:52
집이 잘사는 부산아도 집이 못사는 부대 부산아도 출신지가 같아서 그런지 그냥 정 안붙이고 싸지르는 것 다 똑같음 일베처럼 인간성 흐리는애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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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실유카 16.05.11. 22:03
좋은 학생도 가끔 있긴 한데 쫌 똘끼비율이 있어서 노답
측은 선심 봉사하면 역공 털릴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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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복분자딸기 16.05.11. 22:36
저도 경기도 사는데.. 군대 갔다오고 복학해도 1학년 때 친했던 애들 그대로 친합니다~ 방학도 마찬가지에요~ 집 갔다 와도 친했던 애들 그대로 친해요 ㅎㅎ 단톡방으로 꾸준히 대화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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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쪽동백나무 16.05.11. 22:49
경기도 출신 화석입니다! 너무 인간관계에 신경 안써도 알아서 어떻게 어떻게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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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백정화 16.05.14. 01:17
6시간걸리는 강원도사람임
귀여운 샌액의야 옵환 군대 갔다왔눈뎁 구뒈로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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