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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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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사랑의 시 - 신현림 번역 / 갤리온
해외 유명한 시 모아서 번역해놓은 책이에요@
1도에 있어요! 저도 부산대 도서관에서 빌려봤었습니다!
시집 안에 굿바이 / 성숙한 사랑을 위해 / 공원 / 등등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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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어보겠다는 마음을 가진건 이번이 처음인데 그냥 마음가는대로 읽으면 될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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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는게 참 특이해요! 자기 기분에 따라? 읽을 때 마다? 해석이 살짝씩 달라져요!
그냥 맘 가는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전 맘에 드는 시는 표시해뒀다가 몇번씩 읽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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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따라해볼까요! 헤헿!
여러 작품을 추천해주셔서 아마 탈퇴하시기 전까지 다 못 읽을 것 같지만
한 번 노력해보겠습니다. 되는대로 읽고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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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시면 이책도 추천! /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 2권이 더 좋았던 것 같아여
안도현 시인 책도 다 좋아요! 정치색이 가끔은 묻어있지만!
시집이 처음이시면 위에 제가 추천한 / 이 세상 모든 사랑의 시 - 신현림 번역 / 갤리온
강추! 그럼 전 자러.. 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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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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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제비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 읽게 된다면 추천 해주신 것도 읽어보겠슴다 추천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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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맨 앞에 시인의 말 보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실 거예요. "나도 당신처럼 한번 아름다워보자고 시작한 일이 이렇게나 멀리 흘렀다. 내가 살아 있어서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저 세상에 살고 있다. 물론 이 세상에도 두엇쯤 당신이 있다. 만나면 몇 번이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어때요? 찾는 느낌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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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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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부레옥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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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종환님도 좋아해요! 특히 칸나꽃밭을 읽었을 때 완전 정신이 띵해지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 임보님의 짝사랑이란 시도 정말 좋고 최금진님의 장미의 내부라는 시도 정말 좋았어요ㅠㅠ 막 괜히 시 하나 읽었는데 눈물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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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기린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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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용혜원-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이정하-당신이 그리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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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매듭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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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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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돌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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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표현을 하지 할 정도로 충격이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라서 추천해드립니다. 김춘수의 다른 작품도 물론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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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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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시라면 황동규 시인의 즐거운 편지 강추하구요.
박재삼도 시가 좀 어렵고 성숙한 느낌이긴 한데 그 나름의 깊이가 좋아요.
박목월작품도 좋구요, 기형도의 입 속의 검은 잎 추천드려요. 기형도 시는 좀 쓸쓸하니까 가을에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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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담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추천 해주신 것들 중에서 저랑 맞는 것부터 먼저 차근차근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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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전히 왜읽는지도 이해하지 못함... 전 평생 이렇겠죠. 비정상인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