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2층 1열람실 그분

글쓴이2016.05.14 22:30조회 수 1737댓글 15

    • 글자 크기
중도 1열람실에 늘 오시는 남자분
카키 잠바에 안경끼시고 탈모 증세있으신 분 아시나요?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러는데 뭐하시는 분이에요? 대학생인가요? 무슨 시험 준비하시는 거같은데.. 뭐준비하세요?

전에 a4에 파란펜으로 빽빽이 했던데.. 너무 궁금했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계속 빈자리찾아 이곳저곳 떠돌아다니신다는 그분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 흐아아아앙ㅇ
  • @나쁜 후박나무
    대체 뭐가무섭다는거죠? 그분이 님한테 피해준거라도 있나요? 중도오래다니면서 그분 많이만났는데 굉장히 조용하게 자기할일 하시던데요? 오히려 열림실매너없는 학생들보다 저는 그분이 좋습니다
  • @날렵한 광대싸리
    저도 공감입니다 간혹보면 댓글과 같은 생각가지시고 글적는 분 계시던데 정말 이해안됩니다.
    저희들에게 아무 피해도 안줬는데도 학생같지 않은 모습으로 항상 도서관에 있다고 이상한식으로 말하는 분들 같은 학교 학생으로서 부끄럽습니다
  • 다시는 탈모를 놀리지마세요 경고합니다
  • @청아한 병아리난초
    글쓴이글쓴이
    2016.5.14 23:31
    어느 부분에서 놀린거죠?
  • 전 동네도서관 다니는데 그런사람 진짜 많아요..한달째 벽만 보고 앉아있는사람도 있고 저도 같이 우울해짐..
  • @우수한 둥근바위솔
    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그 분 정체가 궁금해요....ㅎ...
  • 카키에 안경에 1열람까지.. 본인인듯 흠칫한사람들 많을듯 그리고 탈모에서 안도 ㅋㅋㅋ
  • @흔한 야콘
    남자로 태어난 이상 '탈모에서 안도'란 말은 없습니다. 저도 고딩 때 풍성 했다가 21살 때 훅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꾸준히 관리중
  • @점잖은 리기다소나무
    집안내력도 전혀 문제없어요 ㅋㅋ 물론 안도하면 안되긴 할텐데.. 할아버지께서 암투병 하실때도 머리카락은 풍성하셨다는.. ㅋㅋㅋ
  • @흔한 야콘
    외가는 괜찮으신가요? 저는 외가 쪽이 약간 위험하던데;; 탈모도 모계유전 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 @점잖은 리기다소나무
    흐 넹 양쪽모두 괜찮네요 ㅋㅋ 지금이시간이면 계절신청하시나보군요 ㅋㅋㅋ
  • @흔한 야콘
    넴. 인원 50명 강의를 100명이 과목담기 해서 피방와서 했는데, 지금까지도 자리있네요. 낚였어요~~ㅋㅋㅋㅋ
  • 그분 거의 매일 오시지 않나요 ㅋㅋ
    저번 학기에 중도에서 공부하는데 옆에 앉으시더라구요
    근데 정수기 종이컵 다섯개 정도 들고와선 볼펜찌꺼기(볼펜똥?) 제거하는거만 하시고
    계속 앉았다 일어났다 그러고 책 한권 딱 펼치시는데 몇시간동안 넘어가지도 않구요 글도 영어단어 하나? 쓰시고...
    주위에 다른 분 보시고는 혼자 막 껄껄 넘어가듯이 웃으시고...
    좀 이상해서 친구들한테 얘기했는데 친구들 주위에 앉아도 같은 행동 했더라구요 정체는 모르겠어요 아직까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