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 ㅠㅠ

글쓴이
  • 2012.11.11. 10:28
  • 1142

어제 저녁에 버스 기다리는 중에 어떤분이 제가방에서 지갑을 몰래 가져갔습니다..

 

그분의 행동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버스에서 가방을 확인하니 지갑이 없어졌더라구요..ㅜ

(버스타기 직전까지 지갑을 확인했는데!ㅜ)

 

지갑에는 돈은 없었지만 체크카드와 저의 모든 신분증들이 있었고 지갑 자체의 가격도 조금 나갑니다..ㅜㅜ

 

저는 체크카드가 심히 걱정이되어 지갑 없어진걸 아는 동시에 카드사에 전화를 걸어 정지요청을 바로 하였습니다..

 

저는 혹시 어디 제가 흘렸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버스타고 얼마 안있어 문자가 하나 날아왔는데.......

 

신한카드 체크승인 거절 ㄷㄷㄷ (그놈이 카드로 결제하려다 제가 막아서 결제가 안된거........)

 

카드를 결제시도한 가게 이름과 시간이 나와서 저는 거기로 달려갔지만 당연히 그분은 없었고 cctv는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갑에 돈도 없는 상황이고 체크카드로 뭘 살수도 없으니 그놈이 제 지갑을 그냥 어디 버렸을 가능성도 크고 cctv

 

로 얼굴을 확인한들 이사람을 잡을 방법이 없을꺼 같아 지갑 그냥 잃어버린셈 치고 있습니다.ㅠㅠㅠ

 

엄마 말로는 신분증들이 있으니 경찰에 신고하면 찾아준다고 하긴 하던데.... 과연 찾아질까요? ^^^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절묘한 만수국 12.11.11. 10:56
당연히 신고하셔야죠 cctv에 잡혔으면 100%입니다 강냉이 털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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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팥배나무 12.11.11. 12:11
절묘한 만수국
경찰 잡일많아서 그거 시시티비 구려서 잡지도못함

지문을 확인하지않는이상

그냥 포기하는게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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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개곽향 12.11.11. 11:13
제가 알바하는데 물건 훔쳐가는놈 cctv로 찍혀서 절도죄로 신고해서 잡아달라고 했더니, 경찰이 알았다고 한후에 벌써 1년하고도 3개월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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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개옻나무 12.11.11. 12:58
외로운 개곽향
에휴.. 경찰 있으면 뭐하누.. 다 쓸모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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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개곽향 12.11.11. 12:59
민망한 개옻나무
솔직히 경찰인력 적은거알고, 강력범죄처리하는데도 바쁜거 알지만, 그래도 신고접수도 했는데 1년넘게 답이없어서 이젠 그냥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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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마삭줄 12.11.11. 12:13
헐... 이런 일이 진짜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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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속털개밀 12.11.11. 13:13
어찌되었든 신고는 하세요.

CCTV도 찍혔으니,

혹시 나중에라도 잡히면 이전 범죄 기록으로 처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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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수선화 12.11.11. 14:24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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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솔새 12.11.11. 14:26
저 비슷한 일 있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3개월 가량 걸렸고 보상 다 받고(저같은 경우는 일하느라 정지 못해둬서 피해액이 컸음ㅠ), 잘 해결했습니다. 그때도 CCTV 단서로 붙잡으러 다녔구요(저 같은 경우는 범인이 미성년이라 교복입고 있어서 더 수월했음). 신고하는거야 돈드는거 아니니까 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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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산호수 12.11.11. 15:53
경찰 아저씨들 정말 열심히 해결해 주시던데요... 심고도 안 하고 이런데 글 올리면서 찾을 생각은 있으신검지 잘 모르겠습니다 밑져야 본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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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11. 16:02
신고는 아까했습니다 ㅎㅎ 댓글들 감사합니다~ 찾아지면 댓글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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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타래붓꽃 13.06.02. 07:50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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