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강남역 살인사건을 남자 vs 여자로 몰아가는거죠?
- 2016.05.18. 16:32
- 1983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실려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상실감과 좌절감을 느꼈을지도 공감이 되서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
근데 이걸 왜 남자 vs 여자로 끌고 가는건가요? 여자가 여자 죽였으면 여자를 타도 할건가요? 수많은 사람들이 강력범죄에 휘말려서 죽는데.. 대체 왜 이걸 남자 대 여자의 프레임을 씌워서 서로를 욕하고 싸우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오히려 이런 문제로 또 다른 사건이 날까봐 더 걱정이네요.
+ 남녀간은 배려하고 이해하는 관계지 이렇게 물고 뜯고 하는 관계가 아니란걸 얘기하고 싶었는데, 그에 대한 대답은 없이 비추천만 누르시는 분들 많네요. 여자가 남혐을 싫어하면 안되나요? 서로 화합해도 모자랄판에 여기저기 남녀간의 대결로 몰아가는게 정상인거 같지 않아보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황송한 노박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용 화장실에서 "아무 여자나" 들어오길 기다렸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 게 아닐까싶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소리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현명한 이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브라질아부틸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점잖은 모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남자가 당한 성폭행을 인정해주는 경우가 별로 없다?
실제로 많이 당하는데 인정을 안해줘서 건수에 안들어가는게 아니고 사실자체가 드문데 무슨 헛소리를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엄한 돌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살인미수사건은 오히려 남성피해자가 더 많아요
4대범죄는 성범죄가 포함되는데
여성이 남성을 성적 범죄를 저질렀다고 인정해주는게 거의 없으니 4대범죄랑 비교하시면 안되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잡한 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불쌍한 들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바쁜 꽝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애매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황송한 노박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애매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구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만약 남성혐오 범죄로 여자가 남자를 죽였다면 이걸로 남녀 간의 대결로 몰고가도 정당한건가요? 이건 어디까지나 저 살인한 개자식의 문제 아닌가요? 여자로 태어나서 저런 범죄에 노출이 된다는게 남자 때문인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구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체적 강력범죄에 피해자는 남자가 많아요. 남자는 여자에 비해 힘이 세고 총기가 합법화 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육체적으로 센 남성의 범죄율이 높은것도 맞아요. 하지만 이러한 범죄를 줄이고 예방하기 위해서 법이 있는거잖아요. 첫댓글에서 언급했듯이 분노의 대상은 범죄를 예방하지 못하고 처벌 수위도 개떡같이 해놓은 윗대가리들을 욕해야지요. 솔직히 남자라고 (물론 성범죄는 여성을 상대로 한 비율이 많지만) 피해가 없는게 아니잖아요. (링크참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황송한 노박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연한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불쌍한 들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성혐오로 발생하는 범죄는 모든 강력 범즤 중 극소수 입니다. 이는 여성에게 무시당하고 비정상적인 가정교육을 받은 가해자 개인의 문제입니다.
여성혐오 살인사건과 연관지어 한국의 여성혐오 현상을 도출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한 행위 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남성들의 여성혐오가 만연해 있다
여성혐오는 여성혐오 살인을 부른다
우리 사회 남성들은 잠재적 여성혐오 살인마다
이 논리가 정상적이라고 보시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연한 개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허약한 세열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허약한 세열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허약한 세열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허약한 세열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똥마려운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시에 돌아다니다니 잘못했네 부터 시작해서 가해자를 향해 성직자를 꿈꾸던 청년이니 뭐니하는 호칭... 우리는 피해자의 꿈은 알지도 못하는데 언론은 인간쓰레기가 예전에 되고싶었던게 뭔지나 알려주고 있네요.
여기까지 읽으시고도 이게 여혐문제가 아닌 것 같으시면 하는 수 없고요. 글쓴이도 여성이시라니 그저 오늘밤도 무사히 생존 하시길 빌겠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똥마려운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니...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왜 이걸 남녀 간의 대결로 몰고가냐는거에요 대부분의 남자가 여자들이 무시했다고 저렇게 사람죽일 생각을 하나요?? 아니잖아요 그건 저 사람의 '특성'일 뿐인데 이걸 왜 남녀끼리 싸움붙이냐 이거죠
추천 0비추천 0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해자놈이 여자한테 분노를 돌린건 여자가 만만해서일겁니다. 그럼 왜 여자가 만만했을까요. 육체적으로 힘이 없어서? 가해자놈이 만난 수많은 남자중에 다 자기보다 강한 놈들만 있었을까요? 결국 사회적인 힘을 가지고 판단한거에요. 그게 성별에 따른 권력차이구요. 그래서 성별문제인겁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똥마려운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혐문제인건 맞지만 왜 싸우느냐....고 하시는거 같은데 맞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똥마려운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혐문제인건 맞지만 왜 싸우느냐....고 하시는거 같은데 맞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똥마려운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딱히 남자들이 전부 다 나를 찌를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지금 화내시는 분들 다 그러실거에요. 그 분들은 여혐을 조장하는 남성들에 대해 분노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여성이 사회에 참여한 기간은 남성에 비해 현저히 짧고 주류는 남성들이잖아요. 그런 여혐이라는 커다란 문화를 만든게 남성인데 그런 남성들을 향해서 너희가 만든 여혐이 살인을 낳았다, 하고 분노하는게 그렇게 방향성이 틀린걸까요?
나는 목숨의 위협을 느껴서 심장소리 웅웅 울릴정도로 겁을 먹고 도망치는데 뒤에 따라오던 남자는 왜 나를 범죄자 취급하냐고 화내는거랑 똑같은거 같아요. 엄마도 있고 누나나 여동생도 있을거면서 저렇게 밖에 못하나 싶고 그런 공감능력 결여에 질려서 감정적으로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이기도 한거겠죠.
애당초 밤에 자다가 집밖에서 남자 목소리만 들려도 깜짝 놀라서 깨는 여자랑 그런거 없고 누가 따라와서 무서웠다는 말에도 너같은걸 누가 관심병이다 도끼병이다 할정도로 안전하게 살아온 남자랑 같은 사건을 느끼는 바가 다른건 당연하겠습니다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똥마려운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여혐에 의한걸 인정하셨으면서 일반화라고 하시는게 이상하네요 혐오가 뭔가요? 댓글로 욕하는거? 그건 교묘한 차별적 행위 정도밖에 안되죠.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녀 임금차별이 압권이라죠? 이게 구조적 차별입니다 이게 심화되면 뭐가 나오냐면 개인에 대한 극단적 폭력이나옵니다 이번ㅅㅏ건이 거기에 해당돼요. (여기서 더 심해지면 제노사이드, 아우슈비츠 참사같은게 일어나고요)
여혐이 살인을 낳았다는 표현에 대해서 정정하죠. 일부 극단적 여혐자체가 바로 살인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지라는거에요. 물론 남녀 함께 노력할일입니다만 님이 보시기엔 한국남자들이 이에 대해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혐오를 실감하고 고치려는거 같으세요? 몰카를 찍어대도 일반화하지 마십시요 나는 죄가없소, 사람이 죽어나가도 일반화하지 마십시요 나는 죄가없습니다. 이게 교양있는 시민의 태도인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똥마려운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똥마려운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책임은 대단한게 아닙니다.문제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 자신부터 바꾸어 나가는거에요. 나는 안그랬는데 하고 회피하지 않구요. 여혐이 남자들이 만든 문화라는 주장에 대해서 철회하더라도 사회에 그런 병폐가 있으면 인정하고 고쳐나가야하는데 남성들은 그런게 있다는걸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태반이에요. 그 부분이 잘못됐다는겁니다.
제가 인용한 글들이 맘에 안드신 모양입니다만 이상한 글이 아니고 여성학이나 여혐에 대해 조금만 공부해도 보시게 될 말들이에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똥마려운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똥마려운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전에 여혐과 남혐간의 싸움이 있던 것처럼
오히려 이 사건이 그런 혐오감정을 부풀어 일으켰죠.
"여혐인 30대 여성이 묻지마 살해"
이거야말로 남혐인 단체에서 충분히 발끈한 상황아닌가요?
그러다보니 인터넷 공격성 댓글 달다가 그러다 남자쪽에서도 그 댓글을 보다가 싸움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건 여혐과 남혐의 사상을 가진 일부 소수 사람들의 싸움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하나 확실한 건 이럴 때 일수록 추모만 조용히 하고 어그로성 댓글들은 무시하는게 낫다는 겁니다.
괜히 반박 하나 더 달았다가 분란은 더 조장되고 남혐과 여혐의 사상을 더 키워주는 꼴이 되니깐요.
때로는 말을 아끼는게 제일 나을때가 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쾌한 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쾌한 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멋쟁이 까마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회'의 잘못이지 남자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 사건을 남녀 갈등으로 몰고가니 그게 이해가 안돼서 주저리주저리 쓴글인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멋쟁이 까마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살인자는 남자다"와
"남자는 살인자다"는 명백히 다른 문장인데도 왜 같은 개념으로 묶나요?
그런 논리라면 모든 꽃뱀은 여자니까 모든 여자는 꽃뱀으로 봐도 되는건지?
기본적인 언어능력부터 익히시길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머리나쁜 히말라야시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더러운 팥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멋진 호랑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엄한 돌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멋진 호랑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멋진 호랑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찬란한 매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런짓하고도 사형안당하고 몇년 깜빵에 있다 나올거생각하면 노답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찬란한 매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걸 왜 남vs녀로 몰고가는지.. 이해불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멍청한 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일단 살인범죄의 경우 보면 기수로 보면 성비가 대충 5:5정도 되고
미수나 예비까지 합치면 6:4이상으로 남자 피해자가 더 많습니다.
그외엔 강력범죄 범위를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통계수치가 달라지는데
폭행만 강력범죄로 분류하면 남자 피해자가 많아지고
성추행만 강력범죄로 분류하면 여자 피해자가 많아집니다.
둘다 강력범죄로 넣으면 남자 피해자가 더 많구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584074
범죄자에 대한 처벌강화에 대해 논해야 할텐데.. 인터넷상 현실에선 잘 볼수도없는 여혐 남혐들이 판치니. 일베든 메갈이든 극에 달한 집단들은 답이없죠.
남자든 여자든 피해자들을 보호하는 법을 철저히 규정하고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의 수위를 높여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