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병역특례....

글쓴이
  • 2016.05.18. 16:45
  • 1473
그들이 인문학을 죽일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인문학도가 아니었으므로..

그들이 프라임 사업을 위해 인문.사회.예체능 학과를 폐지할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인문.사회예체능과가 아니었으므로...

그리고 그들이 전문 연구 요원과 병역 특레를 전체 페지 할 때,
이공계를 위해 말해 줄 이는 아무도 없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6
푸짐한 들메나무 16.05.18. 16:46
적절한 비유는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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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곰취 16.05.18. 16:48
공대가 인문학을 죽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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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18. 21:43
상냥한 곰취
글을 어떻게 읽어야 이런 이해가 되시는지...?
인문학 사장되어갈 때 공돌이들 문돌이 비웃었죠. 시대에 뒤쳐진 인문학 축소하는게 맞다고.
그렇게 문돌이들 사라질 때 조소하던 공돌이들 이제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 소란떠는게 웃기긴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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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동백나무 16.05.18. 16:48
제가 몰라서 그런데 혹시 국가에서 인문학, 예체능에 대해서 한짓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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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18. 21:44
저렴한 동백나무
프라임사업=‘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사회와 산업의 수요에 맞게 정원을 조정하는 대학에 2016년부터 3년간 총 6000억원을 지원하는 재정지원사업이다. 인문·예체능계를 줄이고 이공계를 늘리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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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동자꽃 16.05.18. 16:51
프라임 사업에 의해서 인문 사회 예체능 학과만 폐지 당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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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18. 21:43
훈훈한 동자꽃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사회와 산업의 수요에 맞게 정원을 조정하는 대학에 2016년부터 3년간 총 6000억원을 지원하는 재정지원사업이다. 인문·예체능계를 줄이고 이공계를 늘리기 위한 것이다.
모르면 검색좀 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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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거제수나무 16.05.18. 16:52
그리고 그는 대답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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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푸크시아 16.05.18. 16:57
인문학은 돈이 안되잖아요.... 공대가 국가 동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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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개여뀌 16.05.18. 16:59
유치한 푸크시아
잘 쓰인 책 한 권이 사람은 물론 세계를 뒤흔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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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흰여로 16.05.18. 17:04
유치한 푸크시아
그렇게 따지면 연예인들도 다 병역특례를 주던가 해야죠ㅋㅋㅋㅋ연구원 몇백명이 연구하는 것 보다 송중기 한명이 드라마 한편 찍는게 국가에 훨씬 큰 도움인데ㅋㅋㅋ
이번 병역특례사건 처음에는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정신나간 이공계 부심 보고서는 진짜ㅋㅋㅋ 누가보면 울나라 이공계가 노벨상이라도 휩쓴지 알겠넹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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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동백나무 16.05.18. 17:11
빠른 흰여로
맞는말이긴 합니다. 병력특례등으로 국내 대학원, 석박사의 경젱력을 올리기보단 근본적인 병역의무를 개편해서 공대생의 2년의 공백을 매꾸고 국내 대학원 그 자체의 경젱력을 올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물론 병력특례가 무너지면 한동안은 국내 대학원은 경젱력을 상당수 잃어버릴것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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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동백나무 16.05.18. 17:13
빠른 흰여로
그리고 사라졌다곤 하나 연예병사같은 병례특례가 없었던것은 아니죠... 물론 따지면 연예병사와 연구병력특례는 다른점이 많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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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18. 21:44
유치한 푸크시아
이런 생각하니까 공돌이들이 까이지.... 천민자본주의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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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끌려다니는 큰괭이밥 16.05.18. 17:14
이 글처럼 교묘한 말장난으로 선동하는 내용을 보면 인문학은 좀 탄압받아야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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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흰여로 16.05.18. 19:01
끌려다니는 큰괭이밥
이글 원래 카이스트에서 올라온거에요.
추천수 보니 부대 공대생들 수준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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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18. 21:44
끌려다니는 큰괭이밥
뭐가 선동인지...? 하여간 공돌이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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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멍석딸기 16.05.18. 17:15
무슨 확정된 것도 아니고, 교육부랑 미창부 즉각 반발하고 난리 났구만, 도대체 왜 보고싶은것만 봐요? 국방부 장관이 한다고 한 거고, 국무회의을 비롯한 대통령 서명 아무것도 없었구먼..

당장 교육부랑 국방부 붙으면 장관 짬에서 국방부가 상대도 안 되는 상황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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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들메나무 16.05.18. 17:17
이런 무식한 사람 덕분에 문과 더 무시받겠네ㅠㅠ 어디서 주워들은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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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18. 21:45
푸짐한 들메나무
네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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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한련초 16.05.18. 22:51
글쓴이
글쓴이 취직이 안돼서 ㅂㄷㅂㄷ거리면서
이참에 공대 까는 모습에 눈물을 흘리고 대기업갑니다^^
계속 문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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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18. 23:34
건방진 한련초
앙 취집하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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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꽃향유 16.05.18. 17:23
취업 안된다고 요런데서 이상한글을...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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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애기참반디 16.05.18. 17:32
문돌이 논리에 불랄을 탁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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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갯완두 16.05.18. 17:42
이불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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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수양버들 16.05.18. 18:04
재수하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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