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에게 축제란

글쓴이
  • 2016.05.18. 20:46
  • 1525
중도에서 여느때처럼 공무원 공부하다가 갑자기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려서 알아보니 축제기간이었네요...ㅎㅎ공부도 안되고 해서 일찍 도서관에서 나와 일찍 자고 새벽공부하려고 누웠는데..문득 어느순간부터인가 혼자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답답합니다..매일 매일 공부해도 까먹기 일쑤인 한국사에 외워도 외워도 새로운 영어단어들..이런 상황에서 죄책감 때문에 남들처럼 축제를 즐기지도 못하겠네요..나이는 이제 27살에 집에서 슬며시 압박도 들어오는 시점에 겨우 이런 축제 하나에 맘을 못 잡는걸 보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 싶기도 하고..
그냥 답답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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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찌질한 질경이 16.05.18. 20:49
힘내세요 고생한만큼 보람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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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18. 21:03
찌질한 질경이
감사합니다!!올해엔 꼭 보람이 있으면 좋겠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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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질경이 16.05.18. 22:03
글쓴이
저도 노량진 다녀와서 복학할때 정말힘들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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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은방울꽃 16.05.18. 20:50
공부해야지라는 압박에 휩싸인 채로 학교거리를 걸으니 새삼 축제를 즐기고 있는 분들이 굉장히 부럽더라고요. 우리 힘 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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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18. 21:06
활동적인 은방울꽃
공부해야된다는 압박감을 언제쯤 벗어던질수 있을까요ㅜㅠ요샌 하루 한달이 너무 빨리가네요ㅠㅠ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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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분꽃 16.05.18. 20:57
제가쓴건가요 이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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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18. 21:06
추운 분꽃
대부분 공시생들의 고민일까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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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분꽃 16.05.18. 20:57
제가쓴건가요 이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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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애기메꽃 16.05.18. 21:10
ㅋㅋㅋㅋㅋㅋ어제 건도에서 공부하고 내려가는데
넉터에 사람 바글 바글 한게 재밌던데요ㅋㅋㅋ
나도 저랬던 때가 있었지 하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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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등대풀 16.05.18. 21:19
제가 쓴건가요 이거3333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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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주목 16.05.18. 21:20
갓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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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뚝새풀 16.05.18. 21:28
평생 축제만 하고 놀 순 없잖아요~축제를 즐길 시기는 그때였고, 지금은 공부해야 할 시기!!! 전 이렇게 생각하면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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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살구나무 16.05.18. 21:38
대학원생인데 너무 공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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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살구나무 16.05.18. 21:38
대학원생인데 너무 공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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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둥근잎나팔꽃 16.05.18. 23:11
헌법공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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