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에게 축제란

글쓴이2016.05.18 20:46조회 수 1497추천 수 6댓글 15

    • 글자 크기
중도에서 여느때처럼 공무원 공부하다가 갑자기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려서 알아보니 축제기간이었네요...ㅎㅎ공부도 안되고 해서 일찍 도서관에서 나와 일찍 자고 새벽공부하려고 누웠는데..문득 어느순간부터인가 혼자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답답합니다..매일 매일 공부해도 까먹기 일쑤인 한국사에 외워도 외워도 새로운 영어단어들..이런 상황에서 죄책감 때문에 남들처럼 축제를 즐기지도 못하겠네요..나이는 이제 27살에 집에서 슬며시 압박도 들어오는 시점에 겨우 이런 축제 하나에 맘을 못 잡는걸 보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 싶기도 하고..
그냥 답답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모두 화이팅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