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중 하루이니 참아라 라는 논리..
- 2016.05.18. 22:49
- 1465
저는 대학생 새내기입니다. 축제보다는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어서 서면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오늘 마이피누에 보니 도서관앞에서 시끄러워서 말이 많네요
그런데 읽다보니 1년중 하루인데 어떻냐 이런 식의 글이 있습니다
글쎄요 이제 갓 고등학생을 벗어난 제 눈에는 상당히 이상하게 보이네요
그 하루가 내일 시험을 앞둔 사람에게는 무엇보다도 클 수 있는데 말이죠
저는 학교 정책을 몰라서 그러는데 축제 자체가 학생들 주관인가요 학교 주관인가요??
교수님들이 축제 때문에 결석을 인정하지는 않는것 보니 학생들 주관인것같은데 그렇다면 무조건적인 권리 주장도 어려워보이네요...
아닌가요 새내기라서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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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축제에 관해서는 서로 의견을 조율하며 차차 해결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부분을, 굳이 공개된 자리에서 타인을 비꼬면서 까지 글을 적어대니 문제의 근본에서 벗어난 주장들이 나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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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뭐 그런거죠
축제때 시끄러운건 어쩔수 없는거고 다만 고성방가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보긴한데
축제기간만은 귀마개하면될거라 생각해요
사실 축제때 보다는
우리학교 도서관의 크나큰 문제는
몇몇 개념없고 분위기흐리는 일반인들과
도서관 복도에서 웃고 떠드는 무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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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앞에 배치하면 당연히 불만이 나올걸 예상할 수 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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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앞에 배치하면 당연히 불만이 나올걸 예상할 수 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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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전에 공지한 것도 아니고
공부할 곳이 굳이 중도밖에 없는 것도 아닙니다.
시끄러워서 화가 나신다는 의견도 솔직히 공감은 되는데
어떻게 마땅히 해결책이 없어요.
피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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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에 돌아다니기만 해도 볼 수 있지 않았나요.
축제를 조용히 술만 마시고
깔끔하게 끝낼 리 없다는 건 예상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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