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수술
- 2016.05.21. 01:58
- 2077
전 164에 46으로 마른편이예요 그러다보니 가슴이 정말 없습니다
하지만 전 오히려 편한것 같고 요즘 속옷들도 잘 나오니 옷맵시도 예쁘게 보여 딱히 불편함을 못 느낍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렇지 않으신가봅니다
아버지께서 2~3년전부터 가슴 수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이제 20대 중반의 나이가되니 얘기꺼내시는 빈도도 느셔서...
아버지께서 자꾸 이러시니 저도 좀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아버진 남자들은 큰걸 좋아한다는 이유로 수술권하시고 저는 수술해서 큰것보다 작아도 자연을 더 선호한다 라는 주장을 하는데 아버지께선 제가 여자라서 몰라서 그런다고 그러시네요
저도 연애 몇번해봤지만 가슴이 작아 헤어지거나 서운한 감정을 느낀 경험이 없거든요
남자분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수술해도 큰게 낫나요? 작아도 수술하지않는게 낫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안일한 나도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설픈 수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 아버님이 저희 아빠였으면 저랑 크게 한바탕 싸웠겠네욬ㅋㅋㅋㅋ제 성격상 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설픈 수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울한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수의 남자분 의견보단 결혼할 분의 의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도도한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육질 노랑꽃창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몸매가 좋아야 사람들이 좋아한다! 가 아니라
네가 살면서 네 능력이 아닌 다른 이유로 좌절할까봐 걱정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들은 세월이 지나며 차차 알게 되기에 어려서 모른다는 말씀을 하신거같고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쌀쌀한 호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늠름한 큰물칭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남잔데 그냥 여자분 물론 가슴크면 더 섹스어필도 되고 끌리는건 사실이지만 딴걸로도 충분히커버된다고 생각해요!! 자신감 갖고 님이 진정으로 원하는대로 판단하시길~~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짜릿한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육질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문에 적은 것보다 더 강경하고 적극적인 태도세요ㅜㅜ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외향적으로 좋은면 있겠지만 절대반대에요.. 그냥 한귀로 흘리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육질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잉여 일본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숙은처녀치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중한 베고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거운 참골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거운 새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멋쟁이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멋쟁이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들에게 물으셔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아내가 수술해도 상관없습니다 내 사랑하는사람이 부작용겪을까봐 걱정은 할지언정.. 왠지 얼굴고치는거보다 거부감이없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쎈 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이 할필요성을 못느끼는데 단지 '남자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가슴수술을 하라니요ㅋㅋㅋ
아버지한테 여자로 안살아봐서 가슴수술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시는거라고 알아서 한다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내 몸 내가 알아서 한다고ㅋㅋㅋ부작용나면 아버지가 책임져주시는거 아니에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박한 병아리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부진 인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