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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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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지칭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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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금사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학와서 나름 노력했거든요..그래서 그렇게 느낄수도있을것같네요..
무튼 고민이많아요.. 본문에 이야기한 친구도 사실 저는 좀 나름 가깝다고 (저 혼자) 생각했었는데 그 친구는 저랑 공감대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그저 그런 대학 동기로 생각했던거같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그때보단 가까워졌지만요... 그냥 내가 그런얘기를 먼저 꺼내야지만 상대방이 너도 그렇냐 그런 일이 있을지 생각도 못했다, 나도 그렇다 하면서 속깊은 이야기를 나눌수있는것같아서.... 친구들하고 '친한'친구가 되기 어려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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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제 주위 이미지는 항상 밝고 약간 부유한? 그런 이미지로 잡혀있더라구요ㅎ..정말 친한 사람 일부한테만 제 속사정을 다 털어놨는데 전부 다 놀래더라구요 지금까지 어떻게 숨겼냐고ㅋㅋ..
힘든거 굳이 티 안내셔도 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님이 말하시는거 보니 밖에서는 밝으신거 같아서 저랑 비슷해 보이네요ㅋㅋ
남의 시선? 그냥 무시하세요. 한명한명 다 붙잡고 그런 속 깊은 얘기하면 나중에 약점 잡힐 수도 있어요. 그냥 정말 친한 친구한테만 털어 놓으시구요.
그리고 선입견도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자기가 얼만큼 힘들었다고 남의 힘든걸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별루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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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무 남의 시선 의식하지 마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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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그러다보니 소원해지는 인간관계가 조금 아쉬워져서요ㅠㅠ 약간은 이해타산적인 관계일수도 있지만.. 나름의 가까운 인간관계를 유지하고싶은데 그러려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야되는것같아서..
조심스럽게 고민해보고있었는데
역시나
말할까 말까 고민되는말은 하지말라더니
그런것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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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정말 어렵죠.. 저도 지금 대학 1년 넘게 다니면서 남을 사람 4명 정도 만들었어요.
제가 먼저 깊은 얘기를 꺼내면서 그렇게 얻은 사람들인데 다행히도 다들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정말 다행이죠ㅎㅎ
그냥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 라는 것보다는 정말 말이 통하고 인간적으로 좋은사람인것 같다라는 느낌이 오는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으세요 힘들 때 도움 많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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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둘이서 술마시면 그런 얘기도 많이하게되고 더 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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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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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마지마세요. 그렇게 고민한다는게 깨어있다는 증거고 더 나아질 수 있다는거니까요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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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생각을 한다는것,
다른사람들과 생각을 나눈다는것
이런건 참 좋은것같아요
모두들 바쁜 낮에는 여유롭게 이런이야기를 나누기
어려운데
넷상에서 제 말을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위로가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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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들이 보는 제 이미지가
제가 생각하던거란 조금 많이 다른것같아서..
갑자기 고민되었어요..
말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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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정말 소수를 제외하곤 대체로 친구란건 다가오고 또 떠나가고, 새로운 사람이 다시 채우고..그런거예요. 남을 사람 남는다는 것도 참의미없죠. 그래서 인간은 필연적으로 외로움과 박탈감 등을 직면하게 돼요. 그렇더라도 지금 내옆에 사람중 내가 정말 오래 지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좀더 적극적이어 보는것도 나쁘지않죠. 그게 의무감이 아닌 정말 나의 무언가의 충족을 위해서 나온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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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내옆에 있는 사람중에 내가 정말 오래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에게 집중하라는 말.. 제가 잊고 있던 것 중 하나네요! 전 사람들이 저한테 잘 못다가오는걸 알고나서는 먼저 날을 세우고 그랬는데.. 그러면서도 항상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에게만 집중해도 부족한 인생이라며 스스로 위로했었는데
잊고지냈던 부분을 다시 채워주셨네요 감사해요..!
남이 보는 나의 모습도 '나의 진짜 모습'이라는 테두리 안에 포함시키려는 노력을 해야될것같네요~
한번씩 나는 누구인가 라는 생각도 하는데 이건 너무 어려워서 그냥 무시하는 생각 중에 하나였어요ㅋㅋ 무튼 여러모로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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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욕인거알죠...
전 외동딸이긴하지만 소위말하는 그런 외동딸이아님에도...
무튼 적당히 얘기하고 적당히 말안하고의 적정선이있다면좋겠다고 저는 늘 생각했어요...
인간관계참어렵죠...
그냥 전 그럴땐 가만히두는거같아요
딱히 해결하려하기보다는... 해결하려고 발버둥칠수록
더 나빠지는거같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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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털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대로 괜찮은지.. 저도 고민많이했습니다
순수하게 좋은 뜻을 가지고 애기한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저도 초등학교 2~4학년 전학가기전까지 같이 보낸 여자친구가 정말 천사같은 여자라 여겨 말로 표현은 못했지만 곱게 자랐다고 그 시절(?)에도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되서 듣는 곱게자랐다는 표현은 별로 좋은 뜻은 아닙니다. 장난치기 힘들다, 낯설다, 가까이하기 힘들다, 힘든 일 있을텐데 애기안하는거같다 우리친구맞냐 뭐.. 업무관계에 있어서는 일부탁하기 힘든 그런걸 뜻하기도 하죠. 정말 사람,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한 말일 겁니다.
발언자가 나에게 호의, 호감을 가진게 분명하게 느껴질 때 곱게자랐다는 말은 칭찬이니 너무 심려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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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은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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