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춘기

글쓴이
  • 2012.11.12. 22:47
  • 1489
23살 학생입니다
제가 느끼는 감정이 모든 학생들이 성장하면서 다 들느끼시는 감정인지 궁금하네요
요즘 공부도 바쁘고 여기저기 자소서도 쓰고 해서 머 하나에 열중할수가 없네요
주변친구들은 여유롭게 연애도하고 술도 잘먹고 댕기고하는데 제가 너무 정규화된 일상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즐거움이라는게 잘 느껴지지가 않고 힘든것만 느껴지네요
한달전만해도 안이랬는데 실 없이도 웃고댕기고 말도 많고했는데 요즘은 친구들이 장난쳐도 화가 나고 이 감정이란놈이 컨트롤이 잘안되네요
이거 오춘기가요? 아님 내가 미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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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고고한 큰개불알풀 12.11.12. 22:48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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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대왕참나무 12.11.12. 22:49
스트레스가 꾹꾹쌓여서 폭발하기 일보직전인거같습니다. 바람도 쐬고 산책도하고 좀 쉬면서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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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12. 23:12
냉정한 대왕참나무
하고싶은게 많은데 맘대로 너무 안되네요 그게 화나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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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대왕참나무 12.11.12. 23:12
글쓴이
조금 여유를 가져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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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큰개불알풀 12.11.12. 22:49
시간나며 같이 술이나 한 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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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12. 23:13
고고한 큰개불알풀
그래요 쉬는날에 적적하게 삽겹살 구워먹는걸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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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흰괭이눈 12.11.12. 22:49
제가 어떻게 조언을 드릴 입장은 아닌 것 같지만..

왠지 한번 마음의 휴식을 취하셔야 할 것 같네요.. 'ㅇ'

저는 주말마다 조용한데 찾아가서 음악감상을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오지요.. ㅎㅎ

한번쯤은 마음을 편안하게 쉬게 해보시는건 어떤지.. 물론 쉬면서 그 순간만큼은 다른 것들은 다 잊어셔야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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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고란초 12.11.12. 22:58
저랑 똑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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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12. 23:11
안일한 고란초
이정도 나이가 되면 많이 느끼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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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도깨비바늘 12.11.12. 23:33
제가 상담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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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아주까리 12.11.12. 23:36
저도 요즘 그렇네요.... 옆구리는 시린데..일주일에 한번씩 발표에 연달아서있는 경우도 있고 금토일 집에 박혀서 과제만 하루종일하고 있고... 레포트도 이번달에 5장써야하는건 2개..... 10장써야하는 레포트도 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죄송해요 사실 어디 하소연할때없어서 여기 쓰는거에요.ㅠㅠ 이해해주세용..... 전언제 마음을 추스르고멋찐 연인과 겨울을 만끽할까요...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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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13. 16:02
착실한 아주까리
빨리 좋은날이 와서 비상을 해야할텐데 그 노력이 어디가진안겠죠 ㅠ
옆구리가 많이 시러울수록 크게 성공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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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풍접초 12.11.13. 04:15
진심 전부다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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