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016.05.2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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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 충청도 사람으로 말 끝을 길게 끄는 것 외에 표준어를 쓰는 학생인데요
얼마 전 경상도 사람분들 중에 표준어를 쓰는 사람을 보면 때리고 싶다라는 얘기를 어느 한 카페에서 봤는데요 ..
그 땐 그랬거니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럼 3년동안의 부산 생활동안 저를 겪었던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을까 궁금해졌거든요.
이거야말로 지역감정을 일으키는 마음이 아닌가요..?
하다못해 tv를 틀어도 뉴스보도 모두가 표준어인데
그 부분은 어떻게 감내하고 듣는건지..
그게 아니라 그 특정 사람 자체가 싫은 와중에 표준어를 쓰니
더 억하심정이 생긴건지 궁금하네요. 물론 그 분 생각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어차피 모든 사람 다 만족시킬 수 없는 삶인거 알아도 아직 졸업을 남은 소심한 전 이게 또 새벽에 궁금해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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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용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친구 몇명 표준어쓰는거 자기가 말해서 알아먹었네요 관심도없어서 뭘쓰는지
한국어닌까 다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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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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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머지는 노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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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사람 지인중에 외지 사람 없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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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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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기린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사람들 자기는 표준어 쓴다고 생각하는데 들어보면 부산말투 다 티나는데 마치 자기는 표준어인냥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이 정말로 싫은거에요.
서울이나 경기 대전 충청 쪽 사람들은 표준어 쓰는데 그 지역사람들이야 원래 말투인데 어떻게 바꾸나요.ㅋㅋ
그리고 저딴 헛소리하는 인간들은 걍 병신들이니 무시하시면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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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옥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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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호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투리는 너무 억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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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들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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