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다녀와보신 분~!

글쓴이
  • 2016.05.30. 17:54
  • 1138
오스트리아 갔다와보신 분 계신가요~??
어때요? 다니기 혹은 지내기에 괜찮나요~?
오스트리아 빈대학 단기파견으로 가고싶은데 빈대학 참여후기는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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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머리좋은 참꽃마리 16.05.30. 17:58
가본 적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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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30. 17:59
머리좋은 참꽃마리
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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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생강나무 16.05.30. 18:15
유럽에서 교환학생있으면서 여행으로 빈에 가본적있는데 물가가 어마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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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30. 18:18
친숙한 생강나무
..!아 그렇군요ㅜㅜ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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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자주괭이밥 16.05.30. 18:46
오스트리아 배낭여행으로 갔다왔는데 진짜진짜 좋아요! 물가가 서울을 우습게 볼 정도인거만 빼면.. 유럽여행중에 길거리에서 밝게 인사해주는 나라는 오스트리아가 유일했어요ㅋㅋ 치안같은 면에서 선진국이라는 것도 많이 느꼈구요. 영어도 잘 통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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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30. 18:58
난폭한 자주괭이밥
오오 고맙습니다!! 물가가 ..상당히 높은편인가 보네요ㅜㅜ 열심히 돈 모아서 가야겠어요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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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박하 16.05.30. 21:12
맞아요 물가는 좀비싼데 남녀노소 너무친절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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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30. 21:16
해맑은 박하
넵! 감사합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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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가지복수초 16.05.30. 22:12
빈대학 다녀온 학생입니다. 물가가 엄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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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30. 22:46
날렵한 가지복수초
오오 들었던 수업이나 수학했던 프로그램은 괜찮았나요? 만족하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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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가지복수초 16.05.31. 15:15
글쓴이
수업은 좋아요. 교수님들도 신경 많이 써주시고 수업도 재밌게 잘 들었어요. 수업이 생각보다 빡빡한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 아침 8시반부터 두시간씩 수업 두개 하고 한시쯤 마치면 점심 먹고 두시부터 오후수업 두시간 있거든요. 이게 생각보다 힘들어서 학생들 다 피곤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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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가지복수초 16.05.31. 15:17
글쓴이
제가 갔을 때는 한국인이 대부분이었어요. 전체 학생이 22,3명이었는데 한국학생이 18,9명 정도였거든요.(전부 부산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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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쉬땅나무 16.05.30. 22:44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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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30. 22:46
까다로운 쉬땅나무
저도 한번 꼭 가봐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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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미국쑥부쟁이 16.05.31. 00:20
빈 자유여행가서 빈대학 무작정 가봤다왔는데요 위치도 도심이라서 분위기도 너무 좋고 특히 도서관이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ㅜ 바로 공부하고싶을정도였습니다! 수학은안해봐서 수업적인건 말씀못드리겠습니다만 일단 학생들이나 학교 분위기자체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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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무화과나무 16.05.31. 15:30
물가가 비싸지만 들어보니 서유럽만큼 비싼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서유럽을 안가봐서 확신은 못하지만..
윗분 말씀처럼 수업시간이 빡빡해서 가려고 했던 여행지 가려고 시간 내는게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저는 원래 목적이 놀러간거라 더더욱 그랬던듯.. 점심시간도 촉박해서 길거리 음식 자주 먹고ㅠㅜ
쓰다보니 부정적인 이야기만 했는데 그래도 재밌었어요. 짧지만 빈대학 학생이 된 기분이였고, 수업도 제가 좋아하는 분야여서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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