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자랑스러워 할만한 학교입니다.

글쓴이
  • 2016.05.30. 23:36
  • 8865
20160530_202213.jpg : 부산대는 자랑스러워 할만한 학교입니다.기계공학과 건물을 짓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기부를 하네요.
또 저번에는 총장직선제를 지키기 위해 교수님 한 분이 희생하셨고
그걸 빌미로 교육부에서 예산삭감을 벌이는 등 압력을 가했으나
감축된 예산을 교수님들이 갹출해서 학생들에게 갈 피해를 막았고
지금 새롭게 총장님이 선출되지 않았습니까.

모두 힘냅시다~

저는 타지 사람이지만 부산이라는 도시랑 부산대가 다니면 다닐 수록, 살면 살수록 마음에 드네요.

학생들은 일자리찾아 부산을 가면 갈 수록 뜨는 추세지만, 부산 측에서 점점 일자리를 늘리려고 하고 부산시가 새로운 도시 모델을 찾아 개발하는 중이니

미래에는 달라질겁니다.

2020년을 전후로, 광역전철망이 개통되서 부산이라는 도시가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고

그때면 사는게 좀 더 나아지겠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5
슬픈 벼룩나물 16.05.30. 23:48
갓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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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귀여운 무릇 16.05.31. 00:03
도서관 리모델링 할때도 십시일반으로 많은 학생들이 기부하는 걸보고 정이 많은 학교구나 느꼈습니다 맘좋은 사람들은 숨어서 행동해서 모르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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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초라한 봉의꼬리 16.05.31. 00:14
부산대는 자랑스러운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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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윤판나물 16.05.31. 00:27
그 많은 등록금 어디다가 팔아먹고 또 돈을 걷어서 짓는지.... 빚만 아니었어도 저런거 몇개는 지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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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쉽싸리 16.05.31. 00:52
글쎄요... 아직은 시가 귀 막고 폼나고 실적내는 사업과 행사만 하고 있고... 할배 할매들만 빨아주고 있어서... 기대 안합니다... 대한민국이 헬조선이라면 부산 TOP헬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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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꾸준한 콜레우스 16.05.31. 01:06
학생들이 투표도 못하는 총장직선제 고집하다가 되려 학생들만 피해 존나 봤는데 교수들이 예산 뺏긴거 안채우면 양아치새끼들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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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고욤나무 16.06.04. 10:39
꾸준한 콜레우스
학생이 총장 직선하는건 좀 아니라고봄.. 자기 과 교수도 잘 모르는판에 어떤후보를 뽑을지 판단하는 걸 학생한테 맡기면 문제생길거같아서 그런거고 총장직선제 하지않으면 학교 운영주도권이 정부로 넘어가니까 그걸 목숨걸고 막아낸건데 하여튼 뭘 모르면 일단 까고 보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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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콜레우스 16.06.06. 18:57
배고픈 고욤나무
자기과 교수도 잘 모르는건 니이야기구요.. 어떤 정책을 펼치고 이러한 사안을 해결할꺼라고 간단한 선거운동만 해도 학생들이 충분히 판단하고 투표 가능함. 그럼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이딴거는 왜 니가 뽑음? 니가 후보로 나온 사람들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학생들이 다 지처럼 판단도 제대로 못하는 멍청이들인줄 아나 사고방식 존나 단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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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매화노루발 16.05.31. 01:51
오 글쓴이님 말씀에 동감해요 부산 정말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도시져! 향후 미래가 기대되는 도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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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떡갈나무 16.05.31. 02:32
저도 동감입니다 우리세대도 이렇듯 어른이 되어서 모범을 보이고, 뒷세대에게 베풀수있는 좋은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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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쇠물푸레 16.05.31. 08:44
그렇죠...여전히 이슈가 되고 있는 길고양이 문제만 해도 이미 오래전부터 돌봐주시는 캣맘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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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큰꽃으아리 16.05.31. 19:18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333
분명 모금은 좋은 일이긴 한데... 부대신문 이 기사 보고 보니까 내기로 했던 돈을 기부금으로 채우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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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익모초 16.05.31. 20:46
그렇지만 부산일보(유력 지역일간지)에서 기사를 조그맣게 낸다는 건
지역에서 부산대가 외톨이라는 소리기도 하죠
충분히 칭찬할만 한데ㅋ 이런 건 메인에서 좀 다뤄줬으면 하네요.

또한 위에 분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학내언론에서는 자정(?) 및 감시(?)기능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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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얼룩매일초 16.06.01. 16:54
피로한 익모초
잉?기사지면에서 저정도면 중요도 적은 기사는 아닌뎅..너무 나가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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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생강 16.06.01. 22:59
피로한 익모초
댓글 동감... ㅋㅋ 저 기사 분량만 봐도 작은 기사 아니에요. 진짜 작은 기사는 한 문단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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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가지복수초 16.06.02. 12:26
최근 기사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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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땅비싸리 16.06.02. 19:48
ㅋㅋ준공기간이 늦어지는 이유가 부대신문에는 기계과에서 돈안내서 그런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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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램스이어 16.06.04. 15:33
아니 기계공학부같은 네임드 학과나 좀 전통이있는 학과가 아니면 저런 기사로 부산대 좋다 하는건 너무 성급하게 일반화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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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짚신나물 16.06.04. 15:50
사회에 나오시면 그렇게 자랑할만한 학교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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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개나리 16.06.04. 16:10
그냥저냥 학비 싼 맛에 다닐만한 학교지 좋은 학교는 아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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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노루발 16.06.04. 17:05
난쟁이 개나리
아 그렇군요. 학비가 싸니깐 다니는 분도 계시는분이 상당한듯 합니다.
학자금 대출 받고 서울쪽에 유명한 학교 다니셨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재수하셔서 꼭 서울쪽에 좋은 대학교에서 장학금받아서 생활하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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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개나리 16.06.04. 17:15
살벌한 노루발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지... 좋고 싫고야 온전히 제 마음인데, 비꼬는건 좀 아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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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노루발 16.06.04. 17:17
난쟁이 개나리
아.. 제가 봐도 비꼬는것처럼 보이네요... 죄송합니다.

그 의도가 아니라, 꼭 좋은 대학 가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주변에서 워낙 재수 안하고 후회하는 케이스를 많아봐서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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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자라풀 16.06.05. 19:56
살벌한 노루발
살벌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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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달맞이꽃 16.06.04. 23:09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복도에 유유히 걸어다니는 항공관도 새로지어주지ㅠ
어쩔수 없지만 부산대에 노후건물 진짜 많은데................기계만 너무 밀어주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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