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2016.05.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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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현재 법이 이렇기 때문에 군대를 가고싶어도 못간다라고 얘기하시는데요. 만약
여성 입대에 관한 법이 여자들의 찬반투표에 의해 바뀔수있다고 가정했을 때, 입대에 찬성을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사실 제가 생각했을때 여자가 군대에 준하는 의무를 수행한다면 더욱더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예전에 헌법소원? 했을때도 왜 남자만 불평등하게 가느냐 이런게 아니라, 군대를 남자만 가는것은 여성을 사회구성원으로 받아들이지 않는것이다 이런 취지였었고요...
최근들어 여성분들이 권리를 찾기위해 많은노력 하시는데 유독 4대의무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는 관대하다는 느낌이 들어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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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가라고 하면 어쩔수 없이 가는거고요 지금 현재 남성분들 처럼요. 남자분들도 법때문에 가는거지 가고 싶은 사람 극 소수 아닌가요? 금쪽같은 황금기 시간버려.. 거지같은 군대문화... 아무튼 법때문에 가는 거면 가야 하는건 맞는데 맛있는 밥 주고 멀쩡한 옷 입히고 적어도 사람답게 생활할수 있도록 나라에서 지원해줬음 합니다.. 여자가 군대 가게되도 마찬가지로요.. 군대가 적어도 정말 좋은 환경이었다면 이런 얘기 나오지 않았을텐데 이런 생각도 드네요 국방의 의무 다해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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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재입대해서 총들고 나올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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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신체적으로 약자니까 군대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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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내 일 아니니까라는 심보라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찬성표던질 여자도 많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저는 물론 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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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편하게 살고싶다는 겁니다. 평등 같은거에 관심없고 오로지 자기가 편한거 배려받는거만 얻어가겠다는거지요.
진정한 여성 인권 운동이라면
여성은 약자가 아니다라는것을 우선 증명하고 약자라는 편견 때문에 받은 차별들을 개선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여성 운동은 권리를 찾기위한게 아니고 그냥 약자니까 배려해달라는 요구일뿐입니다. 스스로 약자로 만드는 여권운동은 악순환의 연속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걸까요. 아마도 그렇게 주장한다면 아무도 호응하지 않아서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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