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분들..외로운가요?

글쓴이
  • 2016.05.31. 21:28
  • 2022
자취할까 싶은데 뭔가 적적하니 외로울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그런가요?

어떻게 극복하시는지도 팁 부탁드립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8
가벼운 개미취 16.05.31. 21:31
초반엔 토끼, 햄스터, 고슴도치, 물고기나 식물같은 것도 키워보려고 했는데 이젠 괜찮아요
취미 하나 만드시거나 자취하는 친구들끼리 카톡방 하나 파면 많이 안 심심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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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왕고들빼기 16.05.31. 21:32
가벼운 개미취
고슴도치 키우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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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개미취 16.05.31. 21:38
밝은 왕고들빼기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씻겨줄때 귀찮을거 같아서 말았어요ㅠ
엄마께선 냄새날거라고 반대하시기도 하고..
근데 야행성이라 밤에 외로울때 데리고 놀고 수업갈때 재우고 하면 될거 같단 생각은 했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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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왕고들빼기 16.05.31. 21:32
우울증 걸릴 것 같았는데 이제는 뭐 그냥 익숙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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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연잎꿩의다리 16.05.31. 21:38
그냥 가끔 심하게 외로우면 울면서 자고 밥먹을땐 영상보면서 밥먹고 가끔씩 거울보면서 저 자신하고 얘기하고요 인형사서 이름붙이고 얘기하고 그러면서 지내면 외로움 달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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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터리풀 16.05.31. 21:43
야릇한 연잎꿩의다리
진짠줄알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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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연잎꿩의다리 16.05.31. 21:47
민망한 터리풀
진짠데요?!;;; 인형이름이 헤리 불리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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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큰물칭개나물 16.05.31. 22:05
야릇한 연잎꿩의다리
이이이잉 잘할것같은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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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돌단풍 16.05.31. 23:02
허약한 큰물칭개나물
연잎님 댓 보면서 난대? 그랬어요! 제 인형은 마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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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붉은병꽃나무 16.05.31. 23:17
가벼운 돌단풍
저도이러는데요 돌돌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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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부추 16.05.31. 23:36
명랑한 붉은병꽃나무
저는 초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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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꽈리 16.06.01. 01:08
아픈 부추
저는 봉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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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비비추 16.06.05. 14:18
멋진 꽈리
다들 넘 귀여우시네여 저는 자취는 안하지만 비누라구 인형 있엇는데 하도 오래 안고 있어서 터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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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5. 14:35
서운한 비비추
ㅋㅋㅋ 터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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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루드베키아 16.05.31. 21:40
저는 혼자가 좋아서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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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개감초 16.05.31. 21:52
고독사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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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철쭉 16.05.31. 21:55
식물을 한번 키워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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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만첩빈도리 16.05.31. 22:10
외로움 안 타긴 하는데 가끔 심심할 때는 바로 옆이 온천천이라 산책 자주 해요! 사람구경도 하다가 돌다리에서 장난도 치고 좀 센치한 날엔 맥주 한 캔 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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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31. 22:54
교활한 만첩빈도리
와ㅎㅎ 돌다리에서 어떤장난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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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만첩빈도리 16.06.01. 18:03
글쓴이
그냥 통통통 튀어다녀요 ㅋㅋㅋㅋㅋㅋㅋ 왔다리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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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1. 22:53
교활한 만첩빈도리
ㅋㅋㅋ 저 자취하게되면 같이 다녀요 저도 걷는거 좋아하고 거기서 맥주한캔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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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갈퀴나물 16.05.31. 23:23
저 개인주의적인 사람인데도 진짜 외롭고 심심해요 주말엔 특히ㅠㅠ 너무 심심 ,.. 무기력하고ㅠㅠ 엄마밥 먹구싶어요 ㅠ집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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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5.31. 23:37
보통의 갈퀴나물
저도 그럴까봐..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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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털진달래 16.06.01. 00:39
와 나는 개좋아하는데..혼자할게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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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1. 01:14
늠름한 털진달래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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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더위지기 16.06.01. 01:03
자취하지만 외롭진 않아용! 외로울 틈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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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1. 01:14
참혹한 더위지기
뭐하고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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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더위지기 16.06.01. 01:16
글쓴이
평일에는 과제하고.. 데이트해요! 주말엔 알바하고..데이트하고요! 데이트 못하는 날에는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정보 모으고 계획짜는 데 시간보내고 그 외에는 음악듣고 책읽고 영화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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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1. 01:20
참혹한 더위지기
음.. 미래에 대해 준비하기 바쁘다던데 보통은.. 여유있으시네요ㅎㅎ 아직 저학년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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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더위지기 16.06.01. 01:22
글쓴이
미래에 대해 준비하는 게 취업준비말하는 건가염..? 기사도 있고 토익이랑 스피킹도 점수 만들어놔서요! 대학원갈거라서 여유있게 지내는 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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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1. 01:23
참혹한 더위지기
와ㅎㅎ 부럽네요 데이트도하고 여유도 있고 준비도 되어있고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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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더위지기 16.06.01. 01:24
참혹한 더위지기
사실 별로 여유도 없어여.. 과제하고 공부하고 하면 남는 시간이없어서 데이트라고해봤자 맥주한 잔 마시는 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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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더위지기 16.06.01. 01:25
참혹한 더위지기
감사합니다~~근데 자취한다해도 외롭지않으실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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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1. 01:25
참혹한 더위지기
데이트라는 말자체부터 부럽다고 느끼는 이들도 많을거에요 ㅎ 바쁜와중에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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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더위지기 16.06.01. 01:28
글쓴이
아하.. 자취하실 때 권해드리고싶은 게 하나 있는데 직접 요리해서 드시는 게 정말 좋아요. 시간도 빨리 가고~~ 레시피 찾아보고 요리해보고하면 즐겁거든요! 사먹는 거보다 돈도 적게 들고 더 많이 먹을 수도 있고 맛있어요. 오늘은 뭐해먹을까 생각하면 하루가 즐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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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1. 01:30
참혹한 더위지기
예ㅎㅎ 저도 사실 그러고 싶은데 수험생이라 그렇게 여유가 많지 않을듯해서요. 그냥 텅빈방에 잠시 눈붙이기전에 외로울것 같기도하고.. 한달에 두세번은 그렇게 해볼게요 요리 늘릴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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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더위지기 16.06.01. 01:35
글쓴이
아ㅜㅜ 수험생이시면 아무래도 상황이 그렇겠네요.. 저는 자기전에 향초 피우고 음악듣고 자는데 이게 님한테 더 도움될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고생하셨을텐데 좋은 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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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1. 06:31
참혹한 더위지기
감사합니다ㅎ 여러가지 이야기해주셔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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