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마음이 떠났을 때 어떡하나요

글쓴이
  • 2016.05.31. 23:08
  • 1500
거의 매일 보는 친구인데
저 혼자
몇가지 일들이 겹치고 뭐 실망하고 이래서
정 떨어지고 그렇네요

같이 다니는 무리라서
같이 다니긴 하는데 말도 거의 안하게 되고

그 친구도 이젠 제가 좀 멀리 하는 거 느낄 거에요

다시 맘 붙이려고 손 내밀어도
잘 안되네요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과감한 댑싸리 16.05.31. 23:16
무시해요
0 0
정중한 리기다소나무 16.05.31. 23:36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실망스러웠던 부분들 모두...
오해일 수도 있잖아요.
입장바꿔서 님이 친한 친구가 자신을 멀리하는 것 같으면 어떤 기분이 들겠어요?
매일보는 친구인데... 정떨어져도 이야기하고 마무리하는게 서로에 대한 예의입니다.
그리고 이야기했는데 친구가 화를 내면 오히려 좋은거죠. 실망한게 진실이니까.
정말로 좋은 친구이면, 실망한 부분에 대해서 다 이야기해주고,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겁니다.
1 0
밝은 가시오갈피 16.06.01. 00:23
절교하세요
0 0
정겨운 낭아초 16.06.01. 00:35
혼자 판단하고 혼자 결정하기보다는 그 친구와 대화해보세요
그 친구는 그렇게 크게 생각 안할수 있는데 갑자기 님께서 사라진다면 되게 마음아플거에요
0 0
다부진 사피니아 16.06.01. 01:55
사실 그렇게 이야기할 필요못느끼지않나요 사람관계란게 초 중 고 대딩 그리고 사회인이 되서도 맺고 끊고를 계속 반복하는데 굳이 용써가면서 안맞는사람과 서로 힘들필요없을듯해요 자연스럽게 멀어지면 그건 그거대로 다른사람만날 기회가 생기는거니 너무 나쁘거나 민망하게 생각하지마세요
1 0
멋진 털중나리 16.06.01. 10:32
저 그런적있는데 상대방쪽에서 나중에는 눈치채고 연락뜸해지거나 그쪽에서도 서운해하면서 자연히 연락끊겨요 이제 평생 연락안하고 싶다하시면 계속 그상태 유지하시면되고 오해같은거 풀고싶거나 다시 잘지내보고싶으면 솔직히 말하고 잘 지내시면되요 전 15년 친구인데도 절교상태네요 후회는 없습니다
0 0
섹시한 이고들빼기 16.06.01. 11:07
근데 웬만해선 오해풀려고 말해도 잘 안바뀔거에요
그냥 적당선 우정만 유지하고 혼자 스트레스 안받는게 상책인듯요
0 0
근엄한 꽝꽝나무 16.06.01. 17:57
그 친구에게 실망스러운 점들 서운하다고 조심스럽게 말해보셔요. 상대방에게 아무말 없이 혼자 멀어지는 것 보단 일단 대화를 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그 친구가 조심하지 않고, 님이 하는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다면 그 때 관계를 끊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1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