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부산대 인식
- 2016.06.01. 15:25
- 9266
제가 경기도에서 왔는데, 친척들한테 부산대 간다고 했더니 왜 거길 가냐는 식으로 말했거든요 ㅜㅜ
사실 제 성적이 애매해서 어중간한 인서울보단 지거국이 좋을 것 같아서 부산대로 선택하게 된거거든요. 사투리도 너무 매력적이고 ㅋㅋ
부산내에서는 부산대라 그러면 공부잘하는 이미지라고 하길래 뭔가 기분이 좋더라고요 ㅋㅋ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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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산에서 부산대 인식.FACT.Dc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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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4년제 중에 나은 학교 정도.
서울권이야 좋은 학교가 많아서 그런거에요.
중경외시라고 하죠?? 서울에서 살 꺼 아니면 부산대 괜찮아요.
근데 서울가서 살꺼면 중경외시 동급까진 아닌데 그 밑에 학교랑 비슷한거죠.
부산에서는 그냥 중경외시급이랑 비슷하게 봐요. 그 밑에 학교갈바야 부대 온다는거죠.
그냥 부산대로 학벌 손해 안 볼 정도지 뭐 더 좋다 안 좋다는 없어요.
4년동안 여러가지 준비 잘하면 취업하는데 손해 없을 정도지 뭐 플러스되고 그런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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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취직할거면 안가는게 돈 아끼는거구요.
어차피 나라 정책상 부산대, 경북대 배려 안 해줄수가 없기 때문에 건동홍 갈 이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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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2배 3배 주고 생활비 2배 3배 들이면서 서울까지 갈 필요는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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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간판으론 손해볼건 없으니 나머지는 자기 하기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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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등학교 또이또이 성적받던 같이 다니는 팸이 각각 인하 전자,중앙 융합,아주 토목,경북 전자,부산전전 아주 골고루 나눠갔는데 인하,아주 친구는 한학기 마치고 학비나 생활비가 간판 대비 너무 가성비가 안좋다고 .. 좀 후회하더라구요. 다들 집도 부산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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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대다닌다하면 오 공부잘했네 이소리부터 나와요
자부심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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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개구리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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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부산대가 집옆 충대보다 입결높은거 원서쓸때 알았거든요. 입시 잘 모르시는 주위 어른들은 부산대간다니까 미쳤다고 하시는 분도 있어서 입학전에 괜히 시무룩했었는데ㅜㅜㅜ 지금은 나름 만족하면서 학교 다니는중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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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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