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에서 토론 글이랍시고 던져놓은 글들은 왜 토론이 아니고 논파일까요?
- 2016.06.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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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모르겠네요.
중고등학교때 토론이랍시고 했던 그 습관이 아직 남아 있는건가?
동물원이야 자위행위했다느니 키스방갔다느니 그런 똥글만 버글버글하니, 애시당초 토론 문화 자체를 기대하기 힘든데...
그나마 식물원은 토론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대부분 그 유형을 보면 논파와 토론을 동일시 하는 것 같아요.
특히 "이것은 누구누구의 승!" "누구누구의 패!" 이런 글은 왜 적는걸까요?
이해가 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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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도 1~3번째 줄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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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달게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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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속한다고 느끼는 분류와 그렇지 않은분류로 나눠서 편을 가르고 싸우고,
그리고 그속에서 자신이 속한 분류가 더 낫다고하는 것을 어떤식으로든 느끼기위해 다른사람에게 강요를합니다.
그리고 이과정에서 만족감을 느낍니다.
이는 가장흔히 볼 수 있는 종교쟁이들이 사용하는 방식이며(선민의식이라고하면 이해가될겁니다),
1900년대 군국주의 파시즘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선택받은 민족).
그리고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이용하는 방식은 지금도 주위 곳곳에 있고 특히 인터넷에서는 폐끼치는 단체들로 유명한데가 많이 있습니다.
글쓴이가 이것을 이해하려는 것은 혹은 위와같은 사람이 글쓴이를 이해하려는 것은
미각이 없어 맛을 못느끼는 사람에게 맛을 이해하라고 말하는 행위나
맛을 못느끼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그런것이 없다고 이해시키려는 행위와 비슷합니다.
글쓴이는 느끼지 못하지만 저런사람들에게 이런행위는 굉장한 소속감과 만족감 그리고 우월감을 주는것으로 자존감, 열등감을 희석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지 못한 글쓴이같은 사람은 미친짓들이나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행위를 서슴없이하는 저런사람을 이해하기는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