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경제적 차이에서 오는 위화감..
글쓴이
- 2016.06.05. 23:22
- 1671
제가 20중반 가까이 살면서 돈많은 친한 친구가 없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요.
친구가 자기집은 평범하다고 하긴 해요. 한두푼도 아끼려고 하고..
그런데 인스타 같은데 쇼핑했다고 올리는거보면
막..100단위 넘어가는 브랜드들 있자나요 미우미우 같은..그런 가방 하루저녁에도 몇 개씩 사고
얼마전에 뭘 살려고 고민한다면서 뭐가 낫냐고 하는데 둘 다 200-300하는 악세사리더라구요..
그런데 이친구가 제가 그런 생각 하는걸 아는거 같아요~ 바로 학생이 사긴 너무 비싸다 포기! 이러더라구요..ㅎㅎ
아 얜 돈이많구나..싶을 때면 제 상황과 비교되서 뭣모를 위화감이 들고..갑자기 꺼려지기도 해요.
저한테 밥살 일이 있었는데 그날 식당고르는데 1-2만원도 아낄려하던데 저렇게 비싼거 척척 사는거 보면 기분이 묘하고..
얘한테 뭘 선물하려해도 얘가 이런 소소한 선물 속으로 코웃음치려나 싶고..
기본적으로 자격지심인걸 부정하진 않아요.
그냥..이친구를 비롯해서 점점 집안좋은 애들 만날 일이 많아지는데 이 위화감을 어떡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요.
친구가 자기집은 평범하다고 하긴 해요. 한두푼도 아끼려고 하고..
그런데 인스타 같은데 쇼핑했다고 올리는거보면
막..100단위 넘어가는 브랜드들 있자나요 미우미우 같은..그런 가방 하루저녁에도 몇 개씩 사고
얼마전에 뭘 살려고 고민한다면서 뭐가 낫냐고 하는데 둘 다 200-300하는 악세사리더라구요..
그런데 이친구가 제가 그런 생각 하는걸 아는거 같아요~ 바로 학생이 사긴 너무 비싸다 포기! 이러더라구요..ㅎㅎ
아 얜 돈이많구나..싶을 때면 제 상황과 비교되서 뭣모를 위화감이 들고..갑자기 꺼려지기도 해요.
저한테 밥살 일이 있었는데 그날 식당고르는데 1-2만원도 아낄려하던데 저렇게 비싼거 척척 사는거 보면 기분이 묘하고..
얘한테 뭘 선물하려해도 얘가 이런 소소한 선물 속으로 코웃음치려나 싶고..
기본적으로 자격지심인걸 부정하진 않아요.
그냥..이친구를 비롯해서 점점 집안좋은 애들 만날 일이 많아지는데 이 위화감을 어떡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개인의 성취(구매)를위해 돈을 아끼는걸수도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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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마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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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마디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은 당당하게 본인의 길을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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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금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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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네 집에 돈이 많은건 그 친구의 노력때문이 아니라 운이 좋았던 거죠. 그런집에 태어난 게. 저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가난이나 평범함을 극복하는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돈 많은 집에 태어난 친구들이 마냥 부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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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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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티비에서 비슷한 얘길 들었는데 누가 내 친구가 돈이 없는 것보단 부자인게 (그 친구에게) 좋지않냐고 긍정적으로생각하라고 하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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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개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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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개비름
우와 이 말 너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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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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