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깼는데도
계속 꺼이꺼이 거리네요..
대충 꿈 내용이 엄마가 제 실수로 돌아가셨는데
얼굴이 똑같은 사람이 있음
영혼만 다른 뭐 그런건데
진짜 그냥 엄마같이 생김
근데 그사람은 나를 모름
그러다 밥을먹는데
자꾸 내가 그 실수가 생각나서 같이 밥먹는데 미안하다고
그러면서도 저에대한 기억이 없는거 보고 슬퍼서 계속 움
~씨 라며 밥먹을때 챙기줄라는거보고 엄청움;;
넘 힘들어서 외국으로 떠나는데
꿈속 비행기서 창가로 보이는(그러고보니 멀리서라도 실제는 창가로 보일리 없는데....꿈이넹노...)
엄마보고 꺼이꺼이 미안 히윽 거리다 깸
진짜 지금 막 자다 일나서 두서가없는데
지금도 계속 눈물과 극도의 슬픔으로 꺼이꺼이 거림...
이런적 첨이네요...
스트레스받는게 딱히 있는것도 아니고
엄빠한테 죄짓거나 속이거나 하는것도없고;;
이렇게 슬프게 울어본것도 오랜만인듯...
영화 소설 그린거 일체 안보는데
이렇게 까지 깨서 반응있는건 신기함;;
글쓰다보니 진정이 되네요..
이런거 경험하신적 있으신분계신가요;;?
계속 꺼이꺼이 거리네요..
대충 꿈 내용이 엄마가 제 실수로 돌아가셨는데
얼굴이 똑같은 사람이 있음
영혼만 다른 뭐 그런건데
진짜 그냥 엄마같이 생김
근데 그사람은 나를 모름
그러다 밥을먹는데
자꾸 내가 그 실수가 생각나서 같이 밥먹는데 미안하다고
그러면서도 저에대한 기억이 없는거 보고 슬퍼서 계속 움
~씨 라며 밥먹을때 챙기줄라는거보고 엄청움;;
넘 힘들어서 외국으로 떠나는데
꿈속 비행기서 창가로 보이는(그러고보니 멀리서라도 실제는 창가로 보일리 없는데....꿈이넹노...)
엄마보고 꺼이꺼이 미안 히윽 거리다 깸
진짜 지금 막 자다 일나서 두서가없는데
지금도 계속 눈물과 극도의 슬픔으로 꺼이꺼이 거림...
이런적 첨이네요...
스트레스받는게 딱히 있는것도 아니고
엄빠한테 죄짓거나 속이거나 하는것도없고;;
이렇게 슬프게 울어본것도 오랜만인듯...
영화 소설 그린거 일체 안보는데
이렇게 까지 깨서 반응있는건 신기함;;
글쓰다보니 진정이 되네요..
이런거 경험하신적 있으신분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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