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꿈....지금도 눈물이 안멈춤;;

글쓴이
  • 2016.06.07. 08:58
  • 1589
꿈에서 깼는데도
계속 꺼이꺼이 거리네요..

대충 꿈 내용이 엄마가 제 실수로 돌아가셨는데
얼굴이 똑같은 사람이 있음
영혼만 다른 뭐 그런건데
진짜 그냥 엄마같이 생김
근데 그사람은 나를 모름
그러다 밥을먹는데

자꾸 내가 그 실수가 생각나서 같이 밥먹는데 미안하다고

그러면서도 저에대한 기억이 없는거 보고 슬퍼서 계속 움

~씨 라며 밥먹을때 챙기줄라는거보고 엄청움;;
넘 힘들어서 외국으로 떠나는데
꿈속 비행기서 창가로 보이는(그러고보니 멀리서라도 실제는 창가로 보일리 없는데....꿈이넹노...)
엄마보고 꺼이꺼이 미안 히윽 거리다 깸

진짜 지금 막 자다 일나서 두서가없는데

지금도 계속 눈물과 극도의 슬픔으로 꺼이꺼이 거림...

이런적 첨이네요...
스트레스받는게 딱히 있는것도 아니고
엄빠한테 죄짓거나 속이거나 하는것도없고;;

이렇게 슬프게 울어본것도 오랜만인듯...
영화 소설 그린거 일체 안보는데

이렇게 까지 깨서 반응있는건 신기함;;

글쓰다보니 진정이 되네요..

이런거 경험하신적 있으신분계신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처절한 달맞이꽃 16.06.07. 09:00
네네! 전 아빠랑 사촌언니랑요
근데 우는꿈 좋은거래요!
좋은일 생기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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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7. 09:02
처절한 달맞이꽃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는건 첨이라
이게혹 예지몽인가 해시 걱정됫거든요,.,,
0 0
처절한 달맞이꽃 16.06.07. 09:05
글쓴이
꿈풀이도 거의 좋게 되어있더라구요
좋은일은 없었지만 예지몽은 전혀 아니였어요
스트레스받는 일있음 꾸기도 하구요
걱정안하셔도될곱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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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7. 15:25
처절한 달맞이꽃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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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나도바람꽃 16.06.07. 09:26
평소 풀리지 못한 감정이 꿈에서 표현되면서 스트레스의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 들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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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7. 15:25
침착한 나도바람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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