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슬슬 앞두고 있는데, 저는 제 실력에 자신이 없어요.
영어를 딱히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나마 잘해서 온거예요. 말은 영어를 배워서 국제인재가 되겠다고되겠다고는 했지만...
입학하고보니 수업진도 따라가기가 벅차고 주변 학우들은 어찌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수업내용은 이해를 못하겠고 문학에는 흥미가 없고 해서 재수강만 7개나 하고 성적을 보니까 비쁠이 대부분이고 에이쁠은 1개있네요.
지금 마지막 수업을 듣는데 정말 내가 이 실력으로 사회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토익은 960받아놨다는거...
주변 사람들은 영문과 나왓고 토익 960이라길래 오 영어잘하겠네 부럽다 하는데
저는 솔직히 스스로에게 실망을 많이하고,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또 열심히 가르쳐주신 교수님한테도 죄송스럽고 그렇네요...
영어를 딱히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나마 잘해서 온거예요. 말은 영어를 배워서 국제인재가 되겠다고되겠다고는 했지만...
입학하고보니 수업진도 따라가기가 벅차고 주변 학우들은 어찌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수업내용은 이해를 못하겠고 문학에는 흥미가 없고 해서 재수강만 7개나 하고 성적을 보니까 비쁠이 대부분이고 에이쁠은 1개있네요.
지금 마지막 수업을 듣는데 정말 내가 이 실력으로 사회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토익은 960받아놨다는거...
주변 사람들은 영문과 나왓고 토익 960이라길래 오 영어잘하겠네 부럽다 하는데
저는 솔직히 스스로에게 실망을 많이하고,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또 열심히 가르쳐주신 교수님한테도 죄송스럽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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