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과인데... 전 실력이 없는 것같아요.

글쓴이
  • 2016.06.08. 20:33
  • 2278
졸업을 슬슬 앞두고 있는데, 저는 제 실력에 자신이 없어요.
영어를 딱히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나마 잘해서 온거예요. 말은 영어를 배워서 국제인재가 되겠다고되겠다고는 했지만...
입학하고보니 수업진도 따라가기가 벅차고 주변 학우들은 어찌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수업내용은 이해를 못하겠고 문학에는 흥미가 없고 해서 재수강만 7개나 하고 성적을 보니까 비쁠이 대부분이고 에이쁠은 1개있네요.
지금 마지막 수업을 듣는데 정말 내가 이 실력으로 사회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토익은 960받아놨다는거...
주변 사람들은 영문과 나왓고 토익 960이라길래 오 영어잘하겠네 부럽다 하는데
저는 솔직히 스스로에게 실망을 많이하고,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또 열심히 가르쳐주신 교수님한테도 죄송스럽고 그렇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2
깔끔한 파 16.06.08. 20:36
토익 850넘는게 소원인데 부럽습니다
0 0
촉박한 아프리카봉선화 16.06.08. 20:37
전부 비쁠받는게 소원인데 부럽습니다
0 0
머리나쁜 큰개불알풀 16.06.08. 20:54
토플 몇 점 정도 나오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6.08. 20:56
머리나쁜 큰개불알풀
쳐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보통 기업에서 950이상은 110으로 쳐주긴 하네요. 저는 토익이 잘 맞는거 같아서 토익을 선택했습니다.
0 0
머리나쁜 큰개불알풀 16.06.08. 20:57
글쓴이
토익 그정도면 오픽 AL을 목표로 함 달려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6.08. 20:58
머리나쁜 큰개불알풀
토스를 쳐본적은 있는데...오픽은 무슨 좋은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높은 점수인건가요?
0 0
머리나쁜 큰개불알풀 16.06.08. 21:04
글쓴이
오픽에서 제일 높은게 AL ( advanced low )인데 토스보다 스피킹 자체로써 공부하기는 좋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6.08. 21:06
머리나쁜 큰개불알풀
그럼 시험끝나고 도전해봐야겠네요. HsK 6급을 따뒀는데 중국어 스피킹은 무슨시험이 유망한가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6.08. 21:06
머리나쁜 큰개불알풀
그럼 시험끝나고 도전해봐야겠네요. HsK 6급을 따뒀는데 중국어 스피킹은 무슨시험이 유망한가요?
0 0
머리나쁜 큰개불알풀 16.06.08. 21:13
글쓴이
몰라요.. 공돌이라서 영어만 조지기도 바빠서
0 0
애매한 기장 16.06.08. 20:58
영문과에서 잘되는 사람은 뭐해요? 졸업생 선배들 중에
1 0
글쓴이 글쓴이 16.06.08. 21:00
애매한 기장
행정고시 일행직, 법학전문대학원 나오신 분도 있고, 국립외교원 입학하셔서 외교관 하시는 분도 있고, KAI라고 항공우주 관련 공기업 들어가신 분도 있습니다. LG전자나 동일고무벨트, 또는 향토중견기업 입사하시는 분도 있고... 다들 좋은데 들어가셔서 저도 그러고싶네요.
0 0
애매한 기장 16.06.08. 22:39
글쓴이
행시, 법전원, 외교원, 대기업, 중견기업 다 잘됐네요! 인문대에서 제일 좋은 과로 알고 있어요. 님도 잘되실겁니다. 선배들처럼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6.08. 22:43
애매한 기장
감사합니다... 실은 공부도 잘 안되고 몸도 안좋아서 누워있네요. 힘내서 좋은 직장 잡아야죠! 감사합니다.
0 0
친숙한 금새우난 16.06.08. 21:01
학부생이다그런거아닌가요...ㅜ
저도 전공안맞아서 꾸여꾸엽졸업만하려고하네요....ㅜ
0 0
야릇한 박태기나무 16.06.08. 21:24
영문과 후배님 화이팅이에요!
1 0
기쁜 선밀나물 16.06.08. 21:33
계과 내년졸업예정생인데...저도같은맘
0 0
점잖은 노간주나무 16.06.08. 21:34
토플110...ㄷㄷ 900점대지만 토플저정도는넘사벽 만점이라도 100점초중반이면 괜찮게본거더라구여
0 0
점잖은 노간주나무 16.06.08. 21:35
행정고시일행직은 있을거고 외교원 부산대 간사람없는걸로아는데....국립외교원 바뀐이후로 붙은사람있나요?법률저널 없던 기억이...
0 0
답답한 실유카 16.06.08. 23:18
다들 비슷한 심정입니다...
저도 공대왜 왔는지모를지경
기계를 좋아해서 기계과왔는데 공부에 너무 치여요...
하다못해 영어를 못해서 토익쳤는데 500도 안나왔어요
힘드시겠지만 취업준비하는 문과생 중에선 영문학과가 그리 안좋진않죠...영어실력이라도 챙겨나가시면 도움이 될껍니다
0 0
겸손한 나스터튬 16.06.08. 23:25
저는 반대호 문학은 참 좋아하는데 언어학이 그렇게 싫네요ㅠㅠ반반인듯 힘내세요! 기업취직이 목표시면 차근차근 잘 준비하시면 무리없을거에요 물론 다른 길도
0 0
겸손한 나스터튬 16.06.08. 23:26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니 낙담마세요ㅠ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