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손이가는 버릇

글쓴이
  • 2016.06.10. 02:09
  • 1906
고등학교때부터 그랫는데

공부를할때나 집중해서 생각을 할때면

나도모르게 얼굴에 손을 가져가서 만져보고 피지알갱이같은거 있으면 짜려고하고

뭐가 만져지면 뜯어내려고하고

이러다보니 트러블도 많이나고 상처도 나고 피부가 엉망인데 ㅜㅠ

고치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되네요

무슨 좋은방법없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0
처절한 등대풀 16.06.10. 02:11
고치려 노력해봐도 안된다면서
좋은방법은 무슨.
냉정히 말하면 본인 몸하나 제어못하는
정신력 약한 병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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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10. 02:14
처절한 등대풀
정신수련하러 산에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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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등대풀 16.06.10. 02:15
글쓴이
그냥 평소에 죽어라 인지하세요.
손을 주머니에 넣거나 깍지를끼고다니는등 다른행동에 초점맞추면 인지하기쉬워서 고치기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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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백송 16.06.10. 02:14
처절한 등대풀
말 너무 심하시다;; 일상생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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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10. 02:15
건방진 백송
일상이제대로안되니 인터넷에서 저러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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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등대풀 16.06.10. 02:15
건방진 백송
일상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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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백송 16.06.10. 02:16
처절한 등대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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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등대풀 16.06.10. 02:19
건방진 백송
일상있으셔서 좋으시겠네요^^
이상하지않으시길 그러다가 다치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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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반송 16.06.10. 02:24
처절한 등대풀
장난아니고 존나 패고잡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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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등대풀 16.06.10. 02:26
냉정한 반송
넘하시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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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속털개밀 16.06.10. 02:23
저도 그런데 답이 없더라구요.. 얼굴아니면 손 아니면 팔 어디던 불안?해서 만지게되는거같아요. 계속 인식해서 스스로 떼주는거밖앤 답이 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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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비짜루 16.06.10. 02:26
저도 그랬는데 화장하니까 안하게 되더라구요ㅋㅋ근데 쌩얼일 땐 계속 만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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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지칭개 16.06.10. 02:27
트러블 완화 크림을 두껍게 발라보세요. 저도 중학교 때 얼굴에 트러블이 심했는데 얼굴에 자꾸 손이 가서 피부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근데 트러블 완화시키는 크림 중에서 제형 꾸덕한 거 두껍게 바르면 얼굴에 손이 가도 크림 때문에 막 피부가 벗겨지지는 않더라구요. 크림 자체의 기능 덕분에 트러블 흔적이 많이 완화되기도 했구요. 그래서 지금은 피부 많이 좋아졌어요ㅎㅎ 글쓴이님도 꿀피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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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천수국 16.06.10. 03:29
집중력이 약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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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타래붓꽃 16.06.10. 04:03
장갑 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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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멍석딸기 16.06.10. 05:42
피지알갱이나 뭐 만져지는데 패치 붙여놓으세요. 그때부터라도 악화 안 되고 못만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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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눈괴불주머니 16.06.10. 09:18
저같은경우는
집이라면 로션이든 후시딘이든 뭐든
위에 발라놔요
그럼 손이 끈적해져서 안만지게되고
밖에선 패치같은거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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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나팔꽃 16.06.10. 12:21
헐 저두요 얼굴 손되면 안된다 안된다 생각하니까 머리뜯고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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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들깨 16.06.10. 13:05
음...저도 생각보다 얼굴에 손이 많이 가는 버릇이 있었는데, 손이 더러우니까 얼굴에 닿으면 트러블이 생기기 쉽겠다고 생각해서 공부하다가 멍해지면 비누로 손 씻고 로션발라서 손을 관리합니다. 버릇 관리하기 어려우면 손의 위생상태를 관리하는 것도 꽤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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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작살나무 16.06.11. 03:24
저도ㅋㅋㅋ집중하면 이마만져서 고등학교때 나도모르게 모의고사치면서 이마여드름짜고있더라는 ㅠㅠ 근데 대학오니까 화장하니까 얼굴만지면 손에 파운데이션 묻고 화장지워지니까 안만지게되더라구요...혹시 남자분이시면 비비정도 발라보시는게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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