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봐주세요.

글쓴이
  • 2016.06.11. 13:40
  • 2436
독학재수했고요.
현역때 망했는데 재수때 현역때 보다 더 떨어졌어요. 떨어진정도가 백분위가 30대 40대받았어요. 국어영어는
다행히 운좋게 수학이랑 과학으로 최저맞춰서 논술로 전화기중 한곳 다니고 있어요.
근데 수능 한번더치고싶어요.
남자는 삼세번이라잖아요.
국어영어는 5등급6등급나왔지만 한번만 더쳐보면 적어도 2등급은 받을수있지않을까요? 수학이랑 과학도 딱 한번만 더하면 안정적인 1받을수있을꺼같고요..
근데 공부하기가 싫어요. 머리속으론 수능치고싶다는 생각이 있어도 지금 기말공부도 안하고 수능공부도 안하고 지금 이시간까지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어요. 근데 수능한번 더친다는 생각이 나올까요?? 참... 어이없죠ㅡㅡ;
그래서 다다음주 월요일6월20일부터 휴학하고 반수학원에 갈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면패턴도 바꿔야되고 생활체계도 바꿔야되는데 잘할수있을까요??
목표는 KY아니면 의대입니다. 그게 안되면 한양대 다이아장학금받을수있는곳못가면 아예포기하고 군대가서 수능다시준비할려고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9
다친 보풀 16.06.11. 13:45
하는거에따라 현실적으로 가능할수도 있고 불가능할수도 있죠. 근데 제가만약 그렇게 반수를 결정했으면 지금 뒹굴거리고 있진 않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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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쉬땅나무 16.06.11. 13:48
남자는 삼세번입니다!!! 하셈 !!! 의사가 되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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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끈끈이주걱 16.06.11. 14:00
재수했는데 국어영어 5 6이면 노답인데ㅋㅋ 걍 살아요. 정 공부하고싶으면 공무원이나 전문직 시험공부하시거나... 그나이먹고 수능공부하는건 현실적으로 낭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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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돈나무 16.06.11. 14:01
국어영어 5~6등급 나온거 반년만에 2등급 못올려요. 특히 국어는 어릴때부터 글읽는 습관이 되어있거나 타고나야 되는거라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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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둥근잎꿩의비름 16.06.11. 14:14
자퇴하고 한번더 치길

부경대는 갈수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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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새박 16.06.11. 14:23
지금 들어온 대학도 논술로 겨우겨우 들어와놓고 재수해서 성적이 더 오를 거라는 거라고 기대하는 게.... 반쯤 수능중독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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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시계꽃 16.06.11. 14:29
특별한 새박
ㄹㅇ .. 배치표 한번 보시고 얼마나 운 좋은 케이스인지 아셔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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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한련초 16.06.11. 14:33
국어영어 5,6으로 여기 들어오신 것도 운 좋으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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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꽃마리 16.06.11. 14:39
불가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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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신나무 16.06.11. 14:45
국어영어 56으로 부산대 가능한건가요??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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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까치박달 16.06.11. 15:02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저도 대학입시때 수도권 대학 목적으로 삼수했었습니다.
다른 과목은 잘 모르겠고
언어 영어 56등급이면 불가합니다.

언어 같은경우는 정말로 타고난다고 해야하나 습관이 잘들어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습니다.
현역때 언어는 항상 1등급에 간혹 2등급 나올정도였는데요.
언어공부를 죽자고 하고 이러지는 않았고 하루에 문제 몇개정도 푸는 정도였어요.
그런데 죽자고 하루종일 문제 풀어도 절대 오르지 않는 사람이 있는 과목이 언어입니다.
여럿 잡고 가르쳐도 봤는데 변하기가 힘들어요.
다른과목이랑은 달라요.
막말로 감이라고 부르고, 좋게 포장하면 생각하는 방향이라고 부르는데
재수해서 5 6등급 나왔다면 그런쪽으로는 안맞는겁니다.

그정도로 부산대 오신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심지어 수능을 한번 더 생각한다고 하면서
기말공부도, 수능공부도 안하고
여기서 글이나 올리면서 뒹굴거리고 있다고 한다면 답도 없어요.
차라리 휴학을 하시고 다른걸 해보시는게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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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쑥부쟁이 16.06.11. 16:14
느린 까치박달
맞아요... 저 영어는 4에서 1로 올렸었는데
국어는 재수하면서 친 모의고사 내내 4떴었고 수능날에도 4 맞았어요...
국어 젤 열심히 했는데ㅠㅠ 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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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숙은노루오줌 16.06.11. 15:04
정시러는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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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칠엽수 16.06.11. 15:09
???? 5,6으로 부산대를 어떻게 입학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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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말똥비름 16.06.11. 15:14
절묘한 칠엽수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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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칠엽수 16.06.11. 15:18
훈훈한 말똥비름
밀양이 그렇게 낮아요??
부산대면 아무리 못해도 평균 3등급은 되야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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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말똥비름 16.06.11. 15:27
절묘한 칠엽수
농대+밀양.... 낮은덴 진짜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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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갈참나무 16.06.11. 17:18
훈훈한 말똥비름
밀양 그 정도는 아닌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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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말똥비름 16.06.11. 17:29
이상한 갈참나무
평균이 4-5니까 꼴찌는 6도 나올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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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갈참나무 16.06.11. 22:35
훈훈한 말똥비름
평균이 4-5라구요...? 제가 평균 3이었는데 몇 등이었는 지 모르지만 1등으로 들어온 것도 아니었는데요...다들 저랑 비슷하게 들어오지않았겠습니까 너무 무시하지마세요...-_-...그 정돈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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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말똥비름 16.06.11. 23:07
이상한 갈참나무
보고오니까 3등급 중후반 절반정도 4-5등급 절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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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잔대 16.06.11. 15:34
훈훈한 말똥비름
전화기라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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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말똥비름 16.06.11. 17:02
거대한 잔대
맞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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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아프리카봉선화 16.06.11. 16:37
음.. 사실 지금 들어온것도 엄청나게 운이 좋은케이스네요;;
지금 당장만봐도 기계과같은데는 성균관대 공대 중상위보다도 높습니다;;
재수해도 그랬다면 그냥 보통의 사람으로 생각했을때 뭐가 또 운이 좋은게 아니면 부경대나 갈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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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낭아초 16.06.11. 22:16
우수한 아프리카봉선화
부대 기계과가 성대 중상위보다 높아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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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은행나무 16.06.11. 22:26
우수한 아프리카봉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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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봉의꼬리 16.06.12. 00:57
의대를 갈수 있다고 확신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그냥 학교 다니는걸 추천한다. 장담하건데 우리학교 보다 높은 학교 공대에 진학한다고 장밋빛 미래가 보장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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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봉의꼬리 16.06.12. 01:03
그리고 졸업쯔음 느끼겠지만 나이 정말 크리티컬하다. 젊을때 1, 2년 별거 아닐것 같지? 그 1, 2년 나이 어린게 나중에 졸업할 쯔음 뭘 할지 선택하는데 있어 고민 요소로 작용할수도 있다. 아 물론 의대 갈수 있음 그깟 2년이 아니라 3년도 괜찮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길 권한다. - 학부조졸, k석 조졸 앞두고 있는 선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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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잔대 16.06.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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