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 잘 챙겨주는거 좋아해는데
정작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해주는걸로
호감을 보이려고 해도
"저 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 이라고 인식 되는지
매번 저는 그냥 친한오빠 이상으로
안느껴지나보네요ㅠㅠ
다들 주변에서 괜찮은 사람이라 평가해주지만...
정작 다가오는 사람도 없고
솔직히 얼굴이 못생겨서 그런건 아닌거 같거든요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평균이상으로 생기고
인상도 괜찮은 편인데
아휴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 되지도 않고
가을은 지나가버리고
나이는 자꾸 먹고ㅠㅠ
서글퍼지는밤이네요
정작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해주는걸로
호감을 보이려고 해도
"저 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 이라고 인식 되는지
매번 저는 그냥 친한오빠 이상으로
안느껴지나보네요ㅠㅠ
다들 주변에서 괜찮은 사람이라 평가해주지만...
정작 다가오는 사람도 없고
솔직히 얼굴이 못생겨서 그런건 아닌거 같거든요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평균이상으로 생기고
인상도 괜찮은 편인데
아휴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 되지도 않고
가을은 지나가버리고
나이는 자꾸 먹고ㅠㅠ
서글퍼지는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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