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람이 착해도 힘드네 진짜ㅠㅠ
- 2012.11.16. 00:08
- 2807
정작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해주는걸로
호감을 보이려고 해도
"저 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 이라고 인식 되는지
매번 저는 그냥 친한오빠 이상으로
안느껴지나보네요ㅠㅠ
다들 주변에서 괜찮은 사람이라 평가해주지만...
정작 다가오는 사람도 없고
솔직히 얼굴이 못생겨서 그런건 아닌거 같거든요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평균이상으로 생기고
인상도 괜찮은 편인데
아휴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 되지도 않고
가을은 지나가버리고
나이는 자꾸 먹고ㅠㅠ
서글퍼지는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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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부를거 같아요
쟤는 스킨쉽하려고 잘해준다 라고
소문나는 날엔 어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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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다른 애들한테 하는 것보다 더 잘해주신다거나 티를 내시면 되요.
저 같은 경우에도 주변에서 그냥 잘챙겨주다보니 첨엔 저 사람이 날 좋아하나 착각을 하는 애들이
있었는데 나중엔 아 그냥 잘챙겨주는 사람이구나 라고 인식이 되요.
그 인식 속에선 다른 아이들 챙기듯이 챙기면 몰라요...
그냥 전 좋다고 졸졸졸 거리며 따라다니면서 돌직구만 날렸어요.
넌 다른아이들과 다르다 차별화된 아이다. 라는걸 주변사람이 알 수 있도록 티가 나게
행동을 하세요. 아님...그냥 아는 동생...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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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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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튼. 님은 잘되서 더 오래사기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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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다 똑같이 대하니 정작 관심있는 대상도 그렇게 생각할수 밖에 ㅋ
돌직구 까진 아니라도 스킨쉽이나 말로서 호감을 나타내보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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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아이스크림처럼 차갑지만 속은 핫초코같이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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