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 세븐일레븐 무슨일인가요?
- 2016.06.13. 14:41
- 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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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나와서 왼쪽에 한솥쪽으로 쭉내려와서 내리막에
사거리에있는 세븐일레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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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기사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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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경영의 결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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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본사람은 욕할 자격 있는거고 안 당해본 사람은 욕 안하는거지
저렇게 말하는건 뭔 논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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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게매상이 나빠질때까지 변화없었던 태도와 불친절 모두 그 누구도 탓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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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어휴인간쓰레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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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건이든 , 논외로 일베같은 것이든 민감한 사항에서
'자신있으시다면 이름 밝히고..' 라는 식의 주장은 개인적으로 좀 잘못된거같아여
예를들면 동성애자다. 말할수있습니까.??
내가 그말을 한다면, 내 주장의 타탕도와는 상관없이 타인들이나 지인들은 날 개쓰레기로 볼텐데
당연히 이름까놓고 말못하죠.
그러니 익명의 힘을 빌어 말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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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가 개쓰레기가 아니라.
민감한 사항에 대하여 소신발언을 한다면, 냉정하게 봐주지않고
감정에 편승하여 본다는 뜻입니다.
반대로말씀드리면 님이 왜 '신분'을 공개하고도 말할수있는지 물어보는 이유도 궁금하구요
'논리'가 중요하지 '누가'말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죠.
(업보니 뭐니 하는건 심한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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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공개하고도 말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이유는, 이런 민감한 사항에 저렇게 까지 강하게 얘기를 할정도라면 , 그 정도의 공개를 했을 때에도 흔들리지 않는 소신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동성애는 반론의 얘가 될 수 없는 것이 동성애는 누구에게 피해를 주거나 하지 않지만, 업보니 하는 말은 고인 혹은 고인의 지인분들께 비수가 되는 말이잖아요... 남에게 비수가 되는 말은 하면서 개쓰레기라고 욕먹는 걸 피한다는 것은 모순이죠....
이게 제가 생각하는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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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사실 이번사건의 경우
업보니 자업자득이니
'죽음'에 대한 모독은 비난을 피할수없지만
그 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선
아무리 고인이라도 냉정한 잣대를 들이밀어야하는게
아닌가싶어요
그리고 죽음을 모독하는자들은 대부분 어그로이고
이 사건 외에도 '당당하면 신분 까고말해'라는 사람들의
모순점이 느껴져서 언급해본거에여
신분까는순간 비난으로 이어지겠다는 생각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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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그분이 돌아가신 바로 이 시점에, 그 분의 행적에 대해 평가하고 하는 것이 인간적인 행동입니까... '오늘'돌아가셨어요. 직장에서의 행동이 그 사람 전체 인생에 대한 가치를 대변해줄 만한 행동인지, 설령 쓰레기같은 영업을 했어도 그게 죽어도 되는 이유인지 사람들이 진짜 본인의 가족이라고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썻으면 좋겠어요..
'당당하면 신분 까고말해' 라기 보다도, 그런말에 정말로 자신있는지에 대한 반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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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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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죽음'은 누구의탓이죠?
고인의 선택이 아니면 뭐죠..?
사회안전망적인 측면에서 정부의 정책에 대한 부분 제외하곤 말할게없는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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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물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곳에서도 먹고살수있으면 안 이랬겠다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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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이는 오히려 주장에 방해가되는 요소에요
그동안 묵혀져있던 불만들이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것처럼 비지니스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이루어질수있다고봐요
물론 죽음에 관련해서는 선을 그어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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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죽음에 관련해서 선을 그을수 가 있는지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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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교에 아는사람도 많이없고
작년까지 군인이었는데도
북문 세븐일레븐의 만행(?)을 알고있었어요.
이정도면 심각히 받아들여야했다고봅니다.
다른편의점이랑 비교를 할건 아니에요.
마지막줄은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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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죽음이 그분의 비지니스에 대한 비판의 시발점이 된다면, 그분에 대한 비판은 그분의 죽음과 연관되어 질수 밖에 없다는 것이에요.. 비즈니스에 대한 비판은 비즈니스에 대한 비판으로 끝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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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비판은 죽음과 연관지어질수 밖에 없기때문에 저는 좀 아니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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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식의 예상을 하는게 일반적이지않나요?
물론 어떤 기구한사정이 있었는지는
본인이 아니고서야 모르겠습니다만
당장 기사에서도 매출이 반토막나고 임대연장에대한
고민. 즉 경제적부분때문인데
상관관계에 있는건 어찌보면 불가피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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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상관관계는 누가봐도 연관성이 높은거죠.
저는 왜 '죽음'을 선택하셧는지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아니라.
그 죽음에 대한 가치판단을 하는 세태가 무섭다는 말을 하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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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오늘 사모님하고 따님으로 추정되는분들이 오열하는걸 직접봐버려서 지워지지가않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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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오늘 사모님하고 따님으로 추정되는분들이 오열하는걸 직접봐버려서 지워지지가않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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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고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신의 선택이다.
용서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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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분 일부의 모습만을 보고 그분의 삶에 대한 가치를 평가를 할 입장이 될수는 없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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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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