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분들 빨래고민 좀 해결해주세요 ㅠㅠ
- 2016.06.16. 18:13
- 2979
제가 빨래를 수건이랑 속옷이랑 옷이랑 다같이 세탁하거든요..
빨래는 몸을 닦고나면 축축하니까 드럼세탁기에 넣어두고 그날입은 옷이나 속옷등등은 다른 상자 비슷한데 놔뒀다가
빨래할때 한번에 세탁기에 넣고 돌리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고민인건 자취방 특성상 베란다가없는 방이 많잖아요 제방도 그런데..
그래서 제가 제습기를 샀거든요 3~4시간정도 돌려놓으면 빨래는 얼추 다마르는데
섬유유연제의 그 향기가 나는것도 있고 안나는 옷도있네요...?
음.. 어떤 반팔같은건 잘말랐는데 입다보면 빨래 덜마른 냄새가 나더라구요..
어떤 옷은 입으면 섬유유연제 냄새가 잘나는데..
생각해본게 수건을 제가 닦고나서 드럼세탁기에 넣어둔다고 했잖아요 그게 습한 환경에 곰팡이까진아니더라도 세균같은게 생기는 환경인가요..? 그래서 반판이랑 같이 빨아서 그게 옮겨가서 꿉꿉한 덜마른 냄새가 나는건아닌지..?
제가 좀 시간도 하루종일없고 귀찮기도해서 따로따로 빠는건 좀 번거로운데...
제가 추측한 원인이 맞나요?
글이 많이 두서가 없어서 그런데 제 정황을 설명해놔야 원인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요
결론은 빨래를 잘말렸다고 생각했는데도 입다보면 땀이 조금만나도 덜마른냄새가 확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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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깨지는데 세탁조 청소하고 나면 냄새가 덜 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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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삶는거죠. 세탁 끝나면 수건만 봉지에 싸서 전자렌지에 넣고 한 3~5분 돌리세요. 삶는거랑 똑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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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질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저도 이거때메 정말 고생 많이 했지만 이젠 당당하게 다닙니다.
자기 몸에 냄새날까봐 불안해지니 사람 옆에 앉기도 뭐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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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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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같은 경우는 밖에 두시고 말린다음에 드럼세탁기에 넣으세요.
그리고 드럼세탁기 내부도 건조를 위해서 문을 열어둬야합니다.
문 닫아두면 습해서 냄새나기 시작해요.
속옷 같은 경우는 여자분이시면 분비물같은게 있어서 한번 물로 행구듯이 빨아주고 세탁하셔야됩니다. 벗으시면 그냥 두지마시고 물로 애벌빨레 하듯이 빨레하시고 그걸 말린다음에 한꺼번에 모아서 세탁하시면 됩니다.
셤유유연제 같은 경우 안 쓰는게 사실 몸에 좋아요. 쓰셔도 조금만 쓰시구요. 빨래는 정말 바짝 말랐을때 걷으세요. 제습기 쓴다고 하더라도 저 같은 경우는 문 열어놓고 2~3일 걍 널어놔요. 그렇게 해둬야지 바짝 말라서요.
건조시간을 좀 더 길게 하셔야될 것 같기도 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