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긴한데
- 2012.11.17. 23:33
- 2381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진짜 답답한 친구
군대도 갔다왔는데
정신 못차린 친구
하는짓보면 군대 한번 더갔다왔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친구
보면 다들 어떤생각 드나요?
전 가끔씩 화가나네요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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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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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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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애들 특징이 눈치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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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군대가기전에 학점이 바닥을 쳤는데 전역해서도ㅉㅉ
술이나 퍼마시고 다니고 으이그
진지하게 말해서 안통하면 쌩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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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풍선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위사람 생각 한번씩만 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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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도 학점을 바닥치고 갔다와서도 바닥쳤으면 여자친구가 있었을라나? ㅋㅋㅋㅋㅋ
세상은 불공평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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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에이 그놈은 과에서 꼴등인데....여친업ㅈㅁ는게 나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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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풍선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졸업하는데 토익 400이 안나와서 졸업 못한다고 토익성적표 위조할 계획하고
대신 토익쳐달라는 요구하고, 지원서 작성할때마다 도와달라고하고
이런 사람이 중학교때부터 저랑 같이 친하게 지내는 친구입니다.
20대 후반을 바라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포기하면 됩니다.
같이 성공할 생각하지 말고 혼자 성공하고, 이 친구 만날때는 내가 그 친구 수준을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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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편으로 씁슬하긴 한데..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ㅜ
많은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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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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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정영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교에 나오라고 아침마다 친구 자취방에 들렀다 오는데도 안온다.
과제좀 하라고 내가 과제한거 복사해서 배끼기라도 해서 내라고 해도 그것도 안한다.
새벽1시에 집에가다 불켜진 친구 자취방을 보고서 들러보니 게임이나 쳐하고 있다.
그래서 난 포기했다, 깨끗이.
넌 너의 삶을 살아라. 10년뒤에 우리가 어떻게 달라져 있나 보자.
그런데 친구는 10년뒤에 국내 1위를 달리는 게임업체 CEO가 되었고 저는 회사 말단입니다 제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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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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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숙은처녀치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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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왕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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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답답한 이유가 내가 원하는대로 친구가 안따라줘서 그런거에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아요.
그 친구가 분명 잘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언젠가 깨닫는 날이 올거에요.
나도 좋고 친구한테도 좋은건 지금 내 할일을 열심히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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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비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안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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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쥐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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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개갈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