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 사건 어떻게생각하세요??
- 2016.06.23. 10:27
- 3048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봐서 왜망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관객이 50만도 안됨)
그래서 영화 리뷰 찾아볼랬더니 영화리뷰는 없고 한효주욕만 가득하네요
한효주 동생이 몹쓸짓을 저지른 건 맞지만
동생도 성인이고 동생 잘못으로 인해 그 누나가 나온 영화에 테러를 해놓으니 참 뭐랄까요
조선시대가 지난 지 한참되었지만 사람들 의식은 발전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동생도 성인이고 자신이 책임질텐데 왜 누나욕이 거기서 나오는지 ..
2016년에도 연좌제가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아침부터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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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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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인의가족은 연대책임이라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그게 연좌제지 뭡니까...
백번양보해서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님이 가정교육을 잘못시켜서 그랬다고 많이 생각하죠
부모님도 자식을 컨트롤 하기 힘든데 하물며 한 배에서 태어났다고 책임을 진다??
여기서 동생 누나가 잘못했다고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겠습니다 하고 퇴사할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공인이라고 이중잣대 들이미는 것도 잘못됐다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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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공인 거리는데
공인 아무데나 갖다붙이는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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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영화 망한거는 재미없는영화를 저 혼자만 재밌게 본것일수도잇고요 ㅋㅋㅋ 영화망한원인은 뭐 많겟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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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제를 헌법이 금지하는게 보편적인 자연법에서 나와서 국민도 준수해야하는 의미로 금지인지 국가만 안하면 되는 제도적인 금지인건지에 대해 정답은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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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중략~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중략~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후략.
사회적 폐습 = 연좌제
헌법전문의 주어는 우리 국민이 헌법 제정자이자 동시에 수범자임을 명시하고 있음.
이건 굳이 안따져봐도 아는 건데 님이 수업에 배운 내용으로 한효주 사건에 연좌제가 폐지되어도 그건 헌법적으로 국가의 의무라고 끌어온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비꼬면서 다시 공부하라 한거예요.
연좌제의 관습이 남아있어도 갑오개혁이후부터 줄곧 폐지가 맞다고 사회적으로 합의가 된 걸 헌법의 수범자는 국가 이다 논리까지 끌어쓰면서 국민의 그런 시선은 어쩔 수 없다 라고 한 건 비약이고 , 애초 끌어 쓴 논리조차 헌법 내용이랑 안맞다고 생각해서 한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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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해자의 아버지는 군장관
그 가해자의 누나는 군홍보대사..
그 가족 전체가 욕 먹을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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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생각으로 그러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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