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글쓴이
  • 2016.06.23. 21:20
  • 2808
1. 원룸 주인분께 허락을 받으셨는지
2. 한달에 고양이 케어하는 데 쓰는 비용이 어느정도인지
3. 고양이가 혼자있는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3번은 알아채기 힘드시겠지만 만약 고양이가 좁은 원룸에 혼자 있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고양이를 위해서라도 키우는 걸 포기해야할 것 같아서 혹시나 아실까 해서 여쭤봅니다!
답변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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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우수한 천수국 16.06.23. 21:29
따로 허락받은건 아니고 그냥 전구갈아주러오다가 알게 되셨고 가끔 간식주러 놀러오심 귀여워하시는걸로 봐서 허락한 느낌?... 고츄수술받는데 13만원 + 3차까지 접종 받는데 15? 정확히 기억안나네요 화장실은 톱밥같이 생긴거 뭐라하죠 ㅋㅋㅋ 그거 매달 큰 포대 3만원에 사료 8만원 이것도한달정도 가네요 그리고 기타 간식 캔 2-3천원씩 자주 먹이는건 아니고 몇만원어치 사서 몇달 두고 먹여요 장난감 비용 따로들고 스크레치도 매번 쓰면 갈아주니까 그것도 따로들고 애기 좀만 아프면 병원 검진받는데 3-4만원 들었던거 같아요 이것저것 찍고 검사한다고... 그 외에 또 뭐있을까요 아 애 털 빗기는거 3만원 좀 안하더라구요 그리구 발톱 자르는거 칫솔 치약 샴푸.. 이건 합쳐서 사서 기억이 잘 안나요 3번.. 저희집 애는 외로움타는게 눈에 보여서 한마리 더 입양했어요 부모님집에서 키우던 애가 새끼나서 데려왔더니 이제 저 없이 둘이 잘 놀아요 저와도 관심없음ㅋㅋㅋㅋ 고양이도 외로움 많이타요 둘있으니까 사료랑 화장실이 금방금방 써져요 그거말고는 용품 그대로 쓰고 병원비는 둘째도 똑같이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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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23. 21:33
우수한 천수국
대략적으로 초기에 중성화 시키고 예방접종하는 비용이 대충 30만원 정도이고 매달 사료값+모래값이 10만원정도 드는 것 맞나요?! 부가적으로 간식이나 샴푸 칫솔 치약같은 가끔 구매하는 것들은 구매할때마다 5만원 이내, 병원진료받을 때마다 5만원내외 정도?생각보다 비용이 꽤많이 드는군요...
그리고 외로움 많이타면 웬만하면 최소 두 마리 이상 키워야겠둔요ㅠㅠㅠㅠㅠ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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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천수국 16.06.23. 21:34
글쓴이
사료는 가격이 천차만별이에요 전 좀 좋은거 먹이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애들 수명에 영향을 많이줘요 그리고 여자애키우면 중성화비용 더 많이들어요 걔네는 큰 수술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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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23. 21:35
우수한 천수국
먹는건 좋은거 먹여야 한다는 건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잘 못먹일거라면 애초에 안 데려오는 게 나을 수도 있을것같아요ㅎㅎ말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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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은대난초 16.12.18. 05:56
우수한 천수국
혹시 어느원룸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ㅠ 쪽지로 답 주셔도 좋습니다. 저도 집사인데 가능한 집을 구하고있는지라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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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쑥갓 16.06.23. 21:30
1.괜히 불편해질까 비밀로했어요.
2.사료모래 약 5만원
3.고양이는 그런거 신경안써요. 익숙한 곳에서 사는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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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23. 21:34
의젓한 쑥갓
사료랑 모래는 사용하는 종류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다른가 보군요!!
만약 고양이 데려온다면 댓글쓴 분 고양이처럼 외로움 많이 안탔으면 좋겠습니다ㅜㅜ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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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무궁화 16.06.24. 11:09
의젓한 쑥갓
코딱지만한방에 문 닫아놓고 키우니까 사람이 눈치채지 못할뿐이죠. 문 열어놓으면 안나갈 고양이 있을까요? 집은 집이고 활동구역은 활동구역입니다.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본능대로 행동하려고 합니다. 집에 자유롭게 들락거리게 키우는 고양이들은 집엣 반경150m이상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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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느티나무 16.06.23. 23:25
고양이도 외로움타요 다만 어릴때부터 그렇게 적응됏으면 좀 덜하겟지만 분리불안 가질 수도 있고 암튼 그래요 하루 한시간은 신나게 놀아줘야합니다 청년기까지는
그리고 죽다살아서 임보중이거나 병원에서 갈 곳 기다리는 아이들 많으니 ... 최소한 샵에서 품종묘 구매는 지양해주시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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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23. 23:58
해맑은 느티나무
아 집에 완전 안들어가는건 아닌데 낮시간 대부분을 밖에서 보내는 편이라 걱정되긴 하네요..흐
고양이는 가족 중 한명이 러블 두마리 키우고 있어서 새끼 낳으면 받아오거나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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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느티나무 16.06.24. 00:06
글쓴이
하루 한시간은 중노동 예약이요
저 지금 축구하고 잇음 ...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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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24. 00:22
해맑은 느티나무
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ㅋㅋㅋㅋ고양이도 키우는 분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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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월계수 16.06.24. 00:31
저도 엄청나게 고민하고 했는데ㅜㅜㅜㅜ저랑 진짜 비슷한 걱정,고민을 하고 계시네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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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여뀌 16.06.24. 02:03
방이 너무 작아도 안 기르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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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여뀌 16.06.24. 02:03
청렴한 여뀌
저도 기르고는 싶은데 방이 인간적으로 너무 작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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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마 16.06.24. 02:20
저기 저도기를까생각중인데. 방음 잘안되는방이먼힘들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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