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이 환전실수를 했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2016.06.2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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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낮에 외환은행에서 외화를 환전했고
그 직후에 있는 약속에 늦어서 액수는 확인하지 않고 돈을 받자마자 나갔습니다.
(솔직히 은행원이 알아서 잘 계산해주잖아요...)
그런데 오늘 저녁에 와보니 돈이 좀 부족하더군요. 우리나라 돈으로 80000원 정도...
확인증에 표시된 금액이랑 제가 가지고 있는 금액이랑 차이가 그렇게 납니다.
이게 적은 돈도 아니고 꽤 큰 돈인데 없어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가능성은 크게 3가지인데
1. 내가 돈을 어디 흘렸다.
-> 전체 돈을 다 잃어버린것도 아니고 한 봉투에 다 넣었는데 그 중 일부만 없어졌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2. 은행원이 돈을 잘못줬는데 내가 그냥 갔고 그 후에 알았지만 나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다.
이게 가능성이 좀 큰것 같긴한데
문제는 내일은 주말이고(은행이 업무를 안하고) 제가 내일 여행을 가고 7월 초나 되야 돌아오는데다가
갔다와서 연락한다고 해도 이걸 어떻게 증명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확인증에는 제대로 표시되어있으니까요. CCTV 라도 확대하면 좀 보일까요?
1,2만원하는거면 모르겠는데 꽤나 큰 돈이라 아쉽네요.
제가 분명히 확인안한것도 잘못이긴한데 은행원이 돈을 잘못 준다고 생각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일반적으로??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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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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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꽃창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일했던 사장님도 은행창구에서 입금하셨는데, 은행원의 실수로 더 많은 돈을 입금해서, 사장님한테 전화 온 적이 있었고, 제가 군 시절 피엑스병이였는데, 그 때 관리관님이 잔돈을 더 많이 환전해 준적도 있었습니다. 한 번 가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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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양심이 있다면 씨씨티비를 안 돌리고도 그 때 실수를 자각하고 돈을 돌려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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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두번째 잘못으로는 행원이네요... 그럴때 보통 확인 한번 시켜주는게 관례 아닌가요?...
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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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쑥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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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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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멍석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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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털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추후에 알려드렸더니
정말고맙다고 하시더군요..
본인이물뻔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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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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