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개도가 가능할런지

글쓴이
  • 2012.11.19. 00:34
  • 3106

과외맡은 아이가 중학생인데 공부바닥이고 흥미도 없어하네요. 시험문제는 푸는게 없고 그냥 찍어요.


장래희망에대해 얘기도 해봤고, 돈버는 것의 중요성등도 얘기를 해봤는데 그때만ㅋㅋㅋ 혼내면 삐져서 집에갈때까지 말도 안해요.


아무래도 교육의 열정은 집안의 환경탓이 큰거 같네요.. 나이 먹으면 정신차리긴 할런지..애휴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난감한 수송나물 12.11.19. 00:43
마지막줄이 제가 멘토링하면서 느끼는거네요..
교육의 열정은 집안의 환경탓이 큰것 같다는거 공감합니다..ㅠㅠ
0 0
재수없는 가죽나무 12.11.19. 00:58
안하면 벌어질일도 이야기해봤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2.11.19. 01:08
재수없는 가죽나무
제 주위에 전문대가서 취직한 애들얘기도 해줬지요... 하지만 애들이 돈에 대한 현실감각이 떨어지는데 뭐 기억이나 할까요? 당장 노는게 더 중요해 하는거 같아요...
0 0
재수없는 가죽나무 12.11.19. 01:12
글쓴이
그런건 학교1년휴학하고

첫달 고시원비 식비 줄테니 1년동안 혼자살다 들어와바라하고

내보내야하는데..

부모가 아니라서 그건힘들겠네요
0 0
멋쟁이 방동사니 12.11.19. 01:13
에휴ㅠㅠ ㅠㅠ
0 0
어설픈 들메나무 12.11.19. 03:38
부모가 오냐오냐 키워서 그렇습니다.
용돈 달라는대로 펑펑주고, 지금 당장은 옷사고 싶으면 다 사고 가지고 싶은거 가질 수 있으니까 모르는 거죠.
그런 애는 방학동안 몸을 굴려서 알바시켜보면 됩니다. 그런 학생은 책보다는 인생공부 부터 다시 해야함.
그냥 님의 실속만 챙기는게 좋습니다. 과외를 하는거지 인생공부 시키는건 아닙니다.
좀 냉정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런 학생에게 과외쌤이 백날 이야기 해봤자 돌아오는건 과외 끊는 것 뿐입니다.
냉정해 지세요. 서영이 처럼 과외 학생을 개도시키는 일은 드라마에서나 가능합니다.
0 0
특별한 꽃창포 12.11.19. 08:43
자기가 왜 공부해야하는지 깨닫지않는이상 힘들거같네요
0 0
흐뭇한 소나무 12.11.19. 13:03
경제관념은 여자친구를 만들어보게 하는건 어떨까요. 여자친구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돈이 필요하게되고 돈에 대한 관념이 생길것같은데.
그러다 공부 해야겠다는 동기도 생길수 있을것같고
0 0
글쓴이 글쓴이 12.11.19. 13:27
흐뭇한 소나무
중학교 저학년이고 겜만 좋아하는 초딩같은애라 불가능할듯해요..
그냥 초4,5정도의 정신연령과 신체를 갖고 있습니다...
0 0
흐뭇한 소나무 12.11.19. 13:30
글쓴이
그러니까 더욱 필요할꺼 같네요. 현실감각 깨우치는덴 여자친구 만드는것만한게 없는거같아요. ㅎㅎ
0 0
자상한 큰앵초 12.11.19. 15:04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애한테 과외붙이는 것도 잘 이해가 안되요 절실한 부모님 마음은 알겠지만 애한테 과외붙인다고 공부를 할 상황이 아닌데 억지로 시켜봤자 아무 효과도 없을 것 같아서..
0 0
다친 영춘화 12.11.19. 17:17
남자라면 떄려패면 됩니다.
0 0
일등 장미 12.11.21. 09:59
공부보다 인생이야기를 하심은 어떠신지요?
관심가질만한 걸루요

과외가 공부만 가르치는게 아니잖아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